3만원 휴대전화 '편의점폰'
2013. 1. 24.
일명 편의점 폰으로 알려진 '알뜰폰'이 대세다! 최근 GS25에서 3만원대 '알뜰폰'을 판매 경쟁에 뛰어들었는데요 CU 역시 오는 29일부터 '알뜰폰'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2만9천원대의 '리하트 폰'이라고 하는데요 재생폰이라는 의미로 쉽게말하면 중고폰을 새것처럼 말끔하게 수리해서 판매한다는 겁니다 우선 GS에서는 갤럭시U(7만원), 바닐라폰(5만5천원) - 스마트폰 2종 캔유(3만5천원), LG프리스타일(3만5천원),SKY웨딩폰(3만5천원) - 피쳐폰 3종 을 판매하구요 해당 제품의 개통은 우선 제품을 선택 후 기기 가격을 결제 후 온라인을 통해 프리텔레콤 홈페이지를 통해 개통하면 된다 MVNO업체인 프리텔레콤의 기본요금은 피쳐폰이 4500원으로 초당 1.8원의 통화료가 부과되며, 스마트폰은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