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엔터테인먼트 리뷰

동상이몽 미운오리새끼 가족 스트레스 편

동상이몽 미운오리새끼 가족 스트레스 편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미운오리새끼편

역대급 분노유발 공분을 자아냈던 사연


시청을 하셨던 많은 분들이 분노를 했고

공감을 했던 사연인만큼


후폭풍 역시 만만치 않다는 것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던 방송이었죠




딸부자집 셋째 딸의 후덕한 외모에 비해

나름 각선미가 있는 다른 가족들


사연은 먹방 셋째를 말려달라며

가족들이 사연을 신청했죠





처음 가족SAY 에서 보여지던 세째 딸의 내용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가족 구성원의 평균에 비해 먹어도 너무 먹는 것으로 방송이 보여진데다 성격 역시 막무가내 형식으로 편집이 되어서 모두가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방송을 보게 된 것인데요







새벽에 삼겹살에 볶음밥을 먹고, 평소 물 대신 살찌는 탄산음료를 먹는 과정과 식후 취침은 온 가족의 걱정거리로 만드는 충분한 이유가 되버린 부분에서 가족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자식이 이런 패턴으로 생활한다면 다들 걱정이 되겠죠






거기에 싫은 소리좀 했다고 짜증을 내는 부분에선 세째 딸이 해도 너무한다는 공감을 분명 하셨을 거에요. 가족SAY가 끝나고 막내딸에 대한 MC들의 지적 역시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내용들로 보여졌지만 여기엔 대반전이 있었다는 사실. 보이는게 다가 아니었어요







먹어도 너무 먹는다며 세째 딸의 먹방 좀 말려달라며 사연 신청을 해놓고는 가족들은 그녀의 사생활을 앞다퉈가며 폭로하기에 여념이 없는데다 한 사람쯤은 옹호해도 되겠건만 편가르기 식의 공방이 그닥 보기가좋지만은 않더라구요. 특히 동생인 막내는 엄마보다 한 술 더떠가며 적나라하게 폭로하는 부분은 쫌...





맞지도 않은 의류 매장에 데려와 놓고 사람들이 있는 공공 장소에서 온갖 창피를 주는 가족들의 행동. 주위 시선이야 어떻든 쫓아 다니면서 잔소리에 면박을 주는 행위가 옳은 것일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빨래 개는 걸 서서하라는 억지

빨래가 서서 개어 집니까?





세째딸 수면바지를 들고 나와

온가족이 돌려 입는 만행






수면바지 만행으로 신경이 곤두섰는데

체중계를 재보라는 행동이 옳은가요

싫다는데 방까지 가져옵니다







엄마가 집에 없는 날

족발을 먹자고 둘째가 꼬드겼고

같이 먹었건만..


엄마의 잔소리 폭탄이 시작되자

죄다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







가족들은 충격요법이라고 말하지만 이게 어딜봐서 충격요법인지 그저 놀리고 괴롭히고 잔소리하고 되려 가족들 때문에 빠질 살도 안빠지겠구만.. 정도가 심하다고 생각되면 누구하나 그만해 라며 말려야 하건만 하나같이 한 사람을 합심해서 몰아세우는 정도가 정말 심하게 보이네요









생각이상의 반전 영상에 MC들도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이 역시 잘못된 것이라고 수긍하는 가족 구성원이 없었습니다. 질문을 하면 거기에 대응하는 식으로 변명하기에 급급하고...


세째딸 기준의 운동법, 다이어트가 아니라 자신들의 입장에서 도와주는 형식이 과연 옳은 것일까 특히, 조곤조곤 깐죽대는 막내딸이 제일 미워보였습니다. 먹방 세째딸이 고민이라고 방송국에 보낸 사연 시청자들은 잘못된 가족들의 방식에 많은 공분을 만들었습니다. 방법이 잘못되도 너무 잘못된 것이었던 거죠





물론 마무리는 훈훈하게 끝이 났지만, 습관처럼 행해진 잘못된 방식이 하루 아침에 고쳐지진 않겠지만 차츰 노력하면서 많은 발전이 있길 바랍니다.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 가족들에 대한 내용들이 쏟아지던데 당분간 인터넷은 안하시는 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