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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먹거리x파일 비양심 예식장 뷔페, 쓰레기 뷔페음식

먹거리X파일 비양심 예식장 뷔페

쓰레기 뷔페음식


봄이 성큼 다가왔네요. 벌써 벚꽃이 만개한 지역이 있을만큼 완연한 봄날씨에 주말이면 나드리 떠나는 분들도 많을텐데 이제 다음달이면 결혼식 소식에 다들 분주할거라 생각되네요. 먹거리X파일 이번 주, 주제는 결혼식과 관련된 예식장 뷔페의 실체를 파악한 것인데요. 불만이 있어도 말하기 예민한 예식장 뷔페의 실체




솔직히 그동안 방송에서도 예식장 뷔페 식재료에 대해 몇번 언급을 했었던 먹거리x파일. 그 때문도 있지만 한 번쯤 예식장 뷔페에 대해 의문을 가지신 분들도 계실거에요. 먹거리 안전 불감증이라는 말처럼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곳인만큼 좀더 위생적이고 깨끗해야 하지만 어딘가 불안함은 있기마련인데 이번 방송을 통해 우려가 아니란걸 알게 되었어요






제보자를 통해 그간 모르고 있었던

예식장 뷔페에 대한 궁금증을 알 수 있었고

일부이겠지만 비양심 업체가 분명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죠






음식 재사용은 기본 냄새를 맡아보고

괜찮으면 재사용, 사용가능 할 것 같으면

다시 사용한다는 제보자의 말





예식장의 경우 비시즌에는 무료나 반값으로

예식장을 대여하는 곳도 심심찮게 있죠


이유는 대부분의 예식장에서 가장 많은

마진을 남기는게 예식장 뷔페이기

때문입니다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뷔페에도 등급이

있어서 만원대에서 몇만원대 까지

나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친구 결혼식의 경우 축의금만

내고 식사는 밖에서 친구들과 따로

먹는 경우도 많아요


예전이야 뷔페에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었지만 요즘은 워낙 다양한 메뉴와

맛으로 입맛이 변한 탓도 있지만






뷔페 음식은 뻔하다는 선입견과

워낙 높아진 입맛때문에 생각만큼

제값을 못하는 곳도 있다는 것


거기에 재대로 조리조차 되지 않은

음식들이 보이면 입맛마저 뚝

떨어져 버리니






예식장 뷔페 역시 전문가가 음식을 만들텐데

상식 밖의 조리법으로 음식을 내오니

정말 기가막힐 노릇이죠


게다가



다른 연회장에서 사용하던 죽을

비어있는 죽통에 그대로 담아버리는

이들이 진정 요리사 맞는가요


주방안에선






개수대에 엎어지면서 내용물이 쏟아졌는데

씻지도 않고 내용물을 손으로 담아

그대로 통에 던져 넣습니다






또다른 제보자 역시 예식장 뷔페에 대한

제보를 하는데 이 역시 음식 재사용에 관한 것


더 가관인 것은 이런 음식 재사용을

주방장이 시킨다는 겁니다






위의 사진이 무엇을 연출한 것인지

아시는 분 있는가요


솥안의 계란볶음을 지저분한 바닥에

놓인 소쿠리에 담는 것입니다



영상으로 다시보실께요

↓↓↓




물기가 많은 바닥에 소쿠리를 놓고

재료를 담은 다음 발로 툭툭 밀면서

옮기는 만행을 저지르는 인간들






제보자의 말에 따르면 바구니가 무거워

거의 일상적으로 행하는 것






예식장 뷔페에서 위생관념 없이 일을 행하니

면연력 약한 사람이나 일부의 경우

식중독에 빠지기 일수인 것이죠






맞습니다. 알고서 누가 먹을까요

전혀 이런 사실을 모르니까 믿고 먹는 것


맛이 없는건 둘째고 익지도 않은 음식과

비린 냄새에 머리카락 등 수십곳의

예식장을 다녔지만


솔직히 돈값 못하는 예식장들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상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지 않나

조리대도 없이 대충 아무곳에서 하질 않나

이들 역시 똑같은 사람들입니다


분명 먹으면 사람에게 해가 된다는 걸

알면서 행하는 것이니 당연 비판 받아야죠





유통기한 넘은건 기본, 더러운 주방 위생에

떨어진 식재료를 씻지 않고 넣질않나


부패하고 상한 식재료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레시피도 없이 눈대중으로

만들어낸 게 음식입니까 쓰레기지






이게 예식장 뷔페 주방이랍니다

영혼까지 탈탈 털어버릴까보다 정말






예전엔 일부로라도 엄마손 잡고 예식장을 따라다녔습니다. 맛있는 음식들이 즐비하고 한 번도 본적 없는 신세계를 경험 했으니까요 허나, 다양한 식재료를 접하고 맛을 알면서 점점 예전의 그 맛을 찾기가 쉽진 않더군요. 하물며, 번번이 예식장 식중독이라는 뉴스를 볼 때면 아예 친구들을 데리고 따로 점심을 먹기도 합니다. 


돈의 노예가 되어 먹는 사람을 단순 수단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비양심 예식장 뷔페 업주들.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정말 봐도봐도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