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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타파 국내맛집

수요미식회 마늘떡볶이 원조 성내동 셀프하우스

2월1일 수요미식회 마늘떡볶이 원조집 셀프하우스. 영파 여고 앞 떡볶이 맛집으로 29년 전통의 역사를 자랑하며 사장님이 워낙 마늘을 좋아해 떡볶이에 응용을 해보자는 발상이 최초의 마늘 떡볶이집의 역사를 탄생시켰답니다. 1960년대 기름떡볶이가 본격적인 상용화가 되면서 1970년 고춧가루가 시장 유통에 자리잡으며 오느날 고추장 떡볶이의 모습을 나타내기 시작합니다.


분식계 한 획을 그으며 떡볶이, 순대, 어묵, 김밥은 1980년대 학교앞에 자리잡기 시작하며 국민 간식으로 두각을 나타냅니다. 만드는 방법이 그리 어렵지 않은데다 맛있는 매콤함과 달짝함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선호를 하자 그 인기는 대한민국 전역을 뒤덮을 만큼 엄청난 효과를 나타내기 시작하고 어릴적 떡볶이 한 번 안먹어본 사람 거의 없을만큼 인기 간식이 됩니다. 특히 여고앞 떡볶이는 망하지 않는다라는 불문율 처럼 이상하게 여고앞 떡볶이는 언제나 문전성시를 이루었답니다



마늘떡볶이 원조, 셀프하우스

전화 : 02-476-7063

주소 : 서울 강동구 성내동 595

영업시간 : 10:00~21:30

휴일 : 일요일

가격 : 마늘떡볶이 2000원, 3000원

찹쌀순대 4000원

오뎅꼬치 500원






마늘떡볶이 29년의 역사

당시 여고생이던 아이는 엄마가 되어

자신의 자녀와 함께 대를 이어가며

즐겨찾는 셀프하우스







마늘이 주는 시큼함과 달짝한 맛

그 뒤에 오는 마늘향의 여운 때문에 이상하게

처음의 거부감과는 달리 자꾸만 손이가는

매력을 담아내는 마늘 떡볶이







떡볶이, 순대, 오뎅, 라면 등

4가지 메뉴밖에 없지만 어린시절 그렇게

즐겨먹던 맛을 찾아 학창시절부터

인연이 이어오는 친구들과도 가끔 자리를

하다보니 분식점 안에는 젊은 사람과

중년의 비율이 반반이라고 합니다






그리 부담되지 않은 가격인데다

떡볶이 메인 하나에 순대, 오뎅 등 사이드 메뉴가

곁들이면 맛이 없을 수가 없다는 말그대로

여고앞 떡볶이의 진수를 보여주는 곳







포크가 아닌 한 입 크기의 떡은

숟가락으로 그리 맵지 않은 국물과 함께

떡먹어야 제대로 맛을 안다는 사실








한끼 식사용으로도 손색이 없는데다

다른 메뉴도 맛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워낙

떡볶이로 유명한 곳이어서 2대 1 비율로

떡볶이에 손이 더 간다고 합니다







조금만 덜 달면 좋겠다는 평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떡볶이를 좋아하는 매력은 무궁무진

하기에 그건 먹는 사람의 취향적인 문제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떡볶이 다음으로 선호하는건 의외로 오뎅꼬치

꽃게, 멸치, 다시마, 파 뿌리, 무를 넣고 푹 끓여낸 것

어딜가나 흔한 재료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사실 형식만 갖췄을 뿐 조미료로 간을 한 곳이

거의 대다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건새우만 조금 들어갔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적어도 조미료로 맛을 낸 그런 허접한 국물과는

차원을 달리하기에 속이 불편하지 않은

어묵의 깔끔한 국물맛은 떡볶이와도 아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 다시보는 떡볶이 맛집 BEST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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