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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타파 국내맛집

구룡포 까꾸네모리국수 밤도깨비 모리국수

구룡포 까꾸네 모리국수 50년 전통의 원조집으로 구룡포 어판장이 활성화 되던때 뱃사람들이 팔고 남은 해산물과 고기를 가져와 찌개에 잔치국수를 말아 넣으며 팔게 된 것이 원조 모리국수의 유례 입니다. 구룡포 어판장 원조 모리국수 사장님은 처음에 찌개를 끓여 술안주 대용으로 판매를 했지만 뱃사람들이 먹기에 부족했던 양을 당시 구룡포 해풍국수가 유명해 국수를 찌개에 넣고 끓여 다 같이 먹었다해서 모리국수의 어원이 생긴 것입니다.



밤도깨비 구룡포 모리국숫집 위치와 가격




스마트폰과 인터넷이 발달되기 전

구룡포 어판장 인근에 위치한 작은 골목집은

현지인만 즐겨찾는 숨은 음식점 이었지만

최근에는 젊은 세대에서 일부러 찾아 올 만큼

줄서서 먹는 음식점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실내에는 테이블 4개 밖에 들어있지 않은

좁은 공간이지만 냉동 해물이 아닌 포항 앞바다에서

공수해온 신선한 생물을 사용하고 있어

테이블을 더 들여놓기에는 이윤이 맞지 않아

더이상 늘릴 수 없다고 하네요





까꾸네모리국수는 오직 모리국수 단일 메뉴로

2인분 이상 6인분 부터는 5천원씩 추가되며

4인분부터는 1인분 5천원 가격밖에 하지 않기에

그야말로 가성비 갑 식당으로 인기만점




모리국수가 가성비가 좋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자면 육수에 사용되는 재료에

건새우 홍합을 비롯해 생아귀가 들어갑니다




모리국수를 다르게 표현하자면 어탕국수를

연상하면 됩니다. 약간의 단맛을 비롯해 얼큰한

경상도식 모리국수는 이른아침 해장용으로

손색없는 맛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




여기서 모리국수의 어원을 찾아보면

경상도 방언중에 모이다의 사투리로 모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40대 이상 경상도 어르신들은

모여라 라는 말을 모디라 라며 현재까지 방언을

구사하시는데 모디국수가 발음이 쉽게

고쳐지며 모디국수에서 모리국수가 되었다네요




구룡포는 옛부터 해풍국수로 유명했습니다

한창 성행했던 80년대는 국수공장만 8곳이 있을만큼

맛은 물론 면의 식감이 일품이었는데

모리국수가 뱃사람들의 주식이 되면서 원조집을

기준으로 여러곳의 국수집이 탄생되었답니다




커다란 양은냄비 가득 담겨나온 모리국수

식을동안 기다리면 먹는 도중에 국수의 양이 불어

끝까지 다 먹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네요




아귀찜이나 아귀탕을 먹어보면 콩나물 속에

파묻힌 아귀 몇점으로 몇만원대 하는 것과 비교하면

4인이상 1인 5천원 수준의 어탕국수에

생아귀를 만날 수 있다는 건 분명 매력적입니다





많은 손님들이 찾아주는 것은 감사하나

많이 팔면 팔수록 이윤이 적기 때문에 확장은 불가능

가급적 주류를 많이 찾아주시는게 사장님께는

도움이 되겠네요


구룡포 까꾸네모리국수 밤도깨비 모리국수 주소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957-3

신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호미로 239-13


구룡포 까꾸네모리국수 밤도깨비 모리국수 전화

054-276-2298

영업시간 10:30 - 17:00

휴일 : 연중무휴


구룡포 까꾸네모리국수 밤도깨비 모리국수 가격

모리국수 2인 12000원

모리국수 4인 20000원


구룡포 까꾸네모리국수 밤도깨비 모리국수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