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엔터테인먼트 리뷰

슈퍼맨이 돌아왔다, 농촌 체험을 나선 '삼둥이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의 시골체험 편. 2014.12.0

 

 

  

 

 

 

 

 

 

대한,민국,만세 송 대장이 함께 한 오늘의 이야기 주제는 <삼둥이의 시골 체험> 입니다. 매회마다 아이들의 아기자기한 의상 패션과 어디로 튈지 모를 아이들의 돌발행동에 바라보는 시청자들 역시 흐뭇하기만 한데요. 오늘은 또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 궁금해지네요.

 

 

 

 

 

 

 

 

 

 

 

추운 날씨임에도 아빠 일국의 손을 잡고 시골체험에 나선 삼둥이들. 똘망똘망한 표정으로 서로의 손을 꼭잡은채 바람부는 숲길을 따라 걷고있네요. 그런데 민국의 신이 벗겨져 신발을 찾자 만세가 쪼르르 민국이

지나왔던 길을 뒤돌아 민국의 신발을 찾아 아빠에게 전달해주네요. 착한 만세에게 신발을 받아 민국이의 발에 다시 신겨주는 아빠 일국!

 

 

 

 

 

 

 

 

 

 

 

 

 

 대한이 기저귀를 갈기위해 잠시 자리를 뜬 아빠 일국. 도시에서 자란 민국이와 만세는 그런 아빠의 행방을 모른체 놀고있다 문득 아빠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아빠 없어졌떠요~를 외치던 민국은 "아빠 잡아야겠다"라는 말을 외치고 만세와 함께 아빠 찾아 나서는 <민국 원정대>를 결성하게 됩니다

 

 

 

 

 

 

 

 

 

 

 

 

 

아빠 잡으러 떠난 <민국 원정대>는 아빠 빠방을 찾게 되고 아빠 빠방의 문이 열리지 않자 다시 길을 떠난 <민국 원정대>  그런데 민국의 신발이 벗겨지고 고무신 한짝 들고 우울해 하던 찰나 등장한 아빠 일국. 신발 벗겨졌다는 말과 함께 그동안 서러움이 폭발한 것인지 아빠 일국의 머리를 세게 움켜쥐는 민국이..

 

 

 

 

 

 

 

 

 

 

 

 

 

의욕충만 삼둥이들. 이제 본격적으로 메뚜가 사냥이 나서려는데 대한이는 덤덤하게 아빠 일국의 손에 들려있는 메뚜기를 받아 망속에 넣는데 성공하는데...

 

한편, 메뚜기를 발견한 만세는 무서운 메뚜기를 잡지 못해 아빠에게 텔레파시를 보내지만 교신이 실패한 탓에 뱀이 나타났다며 양치기 만세가 되고 맙니다. 아빠도 뱀은 무서울껄?

 

 

 

 

 

 

 

메뚜기 사냥을 끝으로 본격적인 팥죽을 만들기 위해 다시 이동한 삼둥이들. 밥을 인절미로 만들기 위해 떡매를 쳐야하는데 묘한 의상과 배경이 합쳐지니 60년대 배경이 자연스레 연출이 됩니다... 그것참..

 

아빠 일국의 괴력으로 만들어진 새알. 팥죽에 넣기위해 가마솥 주위로 몰려든 아이들과 아빠. 삼둥이들 아빠 아닐랄까봐 새알을 넣는 척하면서 자신의 입속으로 넣어버린 아빠 일국.

 

가마솥에 제대로 만들어진 팥죽이 서서히 완성이 되어가고..

 

 

 

 

 

 

 

 

 

 

삼둥이들 먹성을 잘 모르시는 듯. 민국이의 밥 달라는 소리가 아코~무섭네~  반면 묵묵히 폭풍 흡입중인 대한이 허겁지겁 열심히 먹네요. 아이들 입맛에도 팥죽이 맞는가 봅니다. 

 

이어 후식으로 들어온 메뚜기 튀김. 생긴건 무서운데 고소한게 맛있는지 처음에 겁을 내던 아이들이 한 번 입맛에 들이자 서슴없이 먹기 시작하네요. 메뚜기 먹다 날아온 파리가 무섭다며 도망치는 민국이 그러면서 손에 들고 있는 메뚜기는 냠냠. 무섭다는 정의가 뭐지?? 

 

 

 

 

 

 

도시에서 자라난 아이들에게 모처럼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은 농촌 체험. 아빠 일국도 비록 기억은 하지 못하겠지만 이런 기억들이 쌓여서 나중에 큰 재산이 될 것이라고 말하네요. 아이가 조금 더 커서 대화가 가능해 질 때면 오늘 있었던 체험을 추억삼아 얘기할 날이 곧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