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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청담동 스캔들 100회/101회 예고 '강복희의 숨통을 서서히 조여오는 은현수'

SBS 일일아침연속극 '청담동 스캔들'

100회. 2014.12.08

 

 

100회 줄거리

현수를 신경 쓰느라 바이어들과의 약속도 잊은 복희 때문에 대복상사의 계약은 성사되지 못하고 수호는 그런 복희의 모습에 화가나고 지친다. 한편 현수 몰래 일하는 곳에 찾아간 순정은 서준에게 들키고 모진 말을 하는 서준에게 제자리에 돌려 놓겠다고 말하는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막장 드라마의 새 역사를 쓰고있는 SBS 청담동 스캔들. 끝을 향해 내딛을 수록 시청률 또한 고공행진 중인데요. 지난 12월5일 20.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그 인기가 남다를 수 있습니다.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너무 짧게 끝나는 것이 매번 아쉽기만 한데요. 미니 시리즈처럼 속시원히 결말 좀 냈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그런 시청자의 마음과는 달리 조금씩 이어져 나가는 스토리 매번 아쉽고 아쉽네요.

 

 

 

 

 

 

지난 99회에서 이이제이(以夷制夷) 오랑캐로써 오랑캐를 다스린다는 뜻으로. 현수와 주나는 강복희와 주영인을 이간질 시킴으로써 결국 모든 진실이 서서히 수면위로 들어나게 되는데요. 결정적인 현장에 등장한 현수. 이로써 칼 자루는 은현수에게 쥐어지게 되는데..

 

 

 

 

 

 

 

이미 모든 정황을 낯낯이 알고 있는 현수. 하지만 강복희와 주영인의 숨통을 서서히 조이기 위해 이 모든 사실을 지금 안 것인 것처럼 연기를 하는데요. 궁지에 몰린 강복희는 칼 자루가 이미 현수의 손에 넘어간 것을 인지하고 어떻게 해서든 이 위기를 모면하려 애쓰지만,

 

 

지금 내 앞에서 빌고 애원해도 모자를 판국에 설명을 하시겠다?

 

입 다물어! 당신 입에서 나오는 말들 역겹다고!

 

 

 

 

 

 

 

 

한편, 집으로 돌아온 주영인은 은현수가 모든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사실에 극도의 흥분을 하며 이 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해 짐을 꾸리게 되고..

현수와 이간질 계략을 꾸미고 있는 남주나는 모든 일이 계획대로 되고 있음에 안도를 하게됩니다

 

 

 

 

 

 

 

칼자루를 쥐고 있는 상황에서 현수의 계락에 철저히 농락당하는 강복희

화가 머리 끝까지 뻗치자 분통을 터트리는데 왜이렇게 고소하고 웃긴지 모르겠네요

 

 

 

 

 

 

 

 

 

설상가상(雪上加霜) 눈 위에 또 서리가 내린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이 겹친다는 말인데요. 강복희의 상황이 딱 그짝이네요. 현수의 손안에서 농락당한 것도 모자라 150억짜리 중국 계약이 수포로 돌아가고 그나마 믿음이 가고 있던 재니마저 자신의 곁을 떠나려하는 상황. 현수의 말 한마디면 자신의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간다는 강박감과 저 살자고 자신을 물 것 같은 주영인까지 사면초가에 놓인 강복희.

 

 

 

 

 

 

 

서준은 낮부터 이상하게 눈에 밟히는 순정이 이상하게 여겨지다 문득 예전 기억에서 순정의 딸 이름이 현수라는 사실을 떠올리게 됩니다. 부리나케 할머니의 서랍장을 뒤지다 발견한 현수를 찾는 어린시절 전단지와 함께 발견한 순정의 사진. 그제가 알 수 없었던 퍼즐 조각이 제자리를 찾아가며 순정이 최세란의 딸을 납치한 유괴범이자 현수의 엄마라는 사실을 알고 괴로워하는데...

 

 

 

 

 

 

100회가 끝나기 전, 최세란의 사무실 프린트를 통해 인쇄가 되고 있는 의문의 내용. 아마 최세란이 현수를 스스로 찾게되는 결정적인 원인이 되지 않을까하는데요. 주영인의 보육원 기록아니면 주영인과 최세란의 유전자 결과 둘 중 하나겠죠?

 

 

감질나게 짧막하게 끝나는 내용에 매번 아쉬움을 뒤로하지만 다음날이 기다려지는건 아침 연속극의 매력 아닐까요? 아침 드라마는 안봐야지 하면서도 우연히 아침식사를 위해 찾은 단골 식당에서 봐버린 내용에 궁금함을 참지 못하는 저는 결국 다시보기를 통해 매회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과연 최세란은 어떤 계기를 통해 현수를 찾게 되고 주영인과 강복희의 결말이 어떻게 진행이 될지 무척 궁금해지는데요.

 

 

 

101회 예고편에서는

 

영인이 과거 수호의 내연녀 였다는 사실에 괴로워하다 결국 수호와 예전부터 알고 있었냐는 질문을 하고마는 세란. 강복희는 어떻게 해서든 이 위기를 모면하고자 현수의 약점을 쥐고 흔들 계획을 세우고, 매일매일 피를 말리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는 현수는 강복희의 비밀을 기자들을 통해 세상에 알리겠다는 말을 꺼냅니다. 숨막히고 치떨리게 하루하루 자신이 느꼈던 감정의 몇배로 갚아 주겠다는 현수의 각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