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엔터테인먼트 리뷰

[애정통일 남남북녀 23회] 24회 예고편/ 뻣뻣 김은아 입단 신고식



애정통일 남남북녀 23화

TV조선 매주(금) 오후 11:00~


남측 노총각과 북측 꽃미녀의 가상이지만 리얼 같은 결혼 생활이야기. 방송을 통해 전해지는 남과 북의 문화와 생활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지난 4개월간 가상 결혼 생활을 하면서 더욱 닮아가는 두 커플의 아름답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가 기다려져요.







은아와는 달리 도시 생활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수애. 남편 수홍은 그런 수애에게 우리나라 전통시장의 이곳저곳을 알려주려고 합니다. 수홍의 이런 노력만큼 수애도 수홍에 대한 마음을 표출 해야할 텐데 준혁&은아 부부에 비해 아직도 연예초반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박수부부 어쩌나~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한때 대한민국에 미녀 열풍을 불러 일으켰던 '석류'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라며 각종 패러디부터 CF, 예능에까지 등장했었는데요. 석류는 비타민이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어 감기에 효험이 있으며 여성에게 좋은 과일로 알려져 있답니다. 옛부터 피부미용에 좋은 과일로 알려져 있어서 여성분들이 즐겨찾았는데요. 예전에는 시골에 가면 석류 나무가 지천에 있어서 돈을 주고 사먹는 건 생각도 못했는데 농촌마저 도시화가 되어가면서 우리 주변에 흔히 보이던 석류가 어느새 자취를 감춘지도 오래 되었죠.








박수 부부가 두번째로 도착한 곳은 김치와 젓갈류를 판매하는 곳인데요. 강화순무김치는 배추꼬리의 달짝지근한 맛과 인삼의 쌉싸름한 맛, 겨자의 특이한 향을 갖고 있는데요. 강화지방의 순무로 담은 이 김치는 숙취해소와 갈증해소, 눈과 귀를 밝게 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순무 자체에 달짝한 맛이 나서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갖 담근 것 같은 강화 순무 정말 먹음직 스러워 보입니다. 예전에 강화도 방면으로 놀러가면서 재례시장 구경갔다 맛있어서 나도 모르게 조금 사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가격은 동네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 같았답니다.







워낙 맛이 있다보니 집에서 직접 담그기 위해 비법을 물어본 박수 부부. 하지만 자고로 비법은 며느리에게도 알려주지 않는다는 말 다들 잘 아시죠? 그런데 젓갈을 구입하기 위해 들렀던 곳에서 마지막 비법이 파헤쳐집니다. 강화 순무 김치에는 새우젓과 함께 밴댕이가 들어가야 한다는 것







젓갈을 구입하고 조금더 시장을 구경하려는 찰나 어디선가 들려오는 박수부부를 찾는 목소리. 바로 강화 풍물 시장의 명소로 알려진 DJ박스인데요. 풍짝짝 풍물라디오라는 방송실에 초대 받은 박수 부부. 부리나케 방송실로 달려온 이들 부부를 환영해주는 많은 이들.







풍짝짝 풍물라디오를 통해 강화 풍물시장의 상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인사를 나눈 수홍과 수애. 뜻밖의 애창곡 신청에도 부끄러워 하는 기색없이 자신만의 애창곡을 부르는 수홍과 수애.  잠시 수애의 음이탈로 많은 웃음을 자아냈지만 모처럼 이들 부부를 따뜻하게 맞이해주는 여러분들로 인해 강화 풍물시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그렇게 한페이지 작성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강화 풍물 시장에는 정말 볼거리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시장이 내려다보이는 건물 2층에는 족욕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는데요. 이곳에서 차도 마시고 한껏 돌아다니느라 피곤한 심신과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인 듯 한데 






손발이 찬 어른들이나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공간

시장 상인 뿐만아니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어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족욕 제대로 하면 몸이 노곤한게 잠이 와서 그렇지 집에서 간간이 해주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매실차 한 모금 들이키며 나름의 여유를 부리던 그 때, 준혁으로부터 걸려온 전화. 이미 몇회 전부터 방송을 통해 내비친 적이 있는 남남북녀 콘서트에 관련된 내용인데요. 공연 날짜는 잡혀져 있는데 아직 아무런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 결국 수홍의 집으로 모이기로 한 두 부부.







TV조선 간판 프로그램으로 우뚝선 '애정통일 남남북녀' 그동안 방송을 통해 밝히지 못했던 커플들의 진솔한 이야기 마당과 속속들이 들여보는 남남북녀 만의 특집 콘서트 일정이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가 되었는데요. 박수 커플과 양은 커플의 다양한 무대와 평양민속 예술단의 공연 그리고 깜짝 스타 게스트가 초빙되는 이번 콘서트는 오는 12월 17일 (수) 저녁 7시~ 일산 아람누리 새라새 극장에서 개최된다고 합니다.


참가신청 클릭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참가 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참가신청 방법은 커플참가 신청과 일반참가 신청 두가지 방법으로 진행이 되고 있으며 남남북녀의 많은 애청자들이 지금도 사연을 통해 신청 중이니 늦기전에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응모하시길 바랍니다.








수홍의 집으로 향하던 양은 부부. 문득 지난 집바꾸기 방송에서 박수부부의 냉장고가 생각난 준혁은 자신들이 먹을 건 자신들이 챙기자는 생각과 마트에 외상을 달고 갔던 일들이 생각나 실속있고(저렴하고) 신선한 (오래가는) 먹거리들을 준비합니다. 







지난 번 외상하고 갔던게 미안했던 준혁.

정육 코너에서 미안한 마음에 삼겹살을 구입하는데... 겨우 한 근??








한편, 양은부부의 오랜만의 모임에 저녁 준비하는 박수 부부. 그런데 수홍을 물끄러미 보더니 씨는 못 먹는 거냐며 수홍에게 질문을 하는 수애. 석류를 처음 본 탓에 남편이 하는 걸 가만히 지켜보고 있네요. 석류 씨를 보고 있으니까 침고입니다.








미시가 수홍의 입에도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는 은아의 북한식 김치. 음식을 먹는 내내 은아의 김치에 대해 감탄을 하는군요. 지난주 방송에서 봤지만 정말 먹어보고 싶었어요. 오늘의 메뉴는 북한식 국수 덕분에 상에는 각종 김치류가 한 상 가득 차려져 있는데요. 고기가 고팠던 준혁은 김치 타령만 늘어놓고.. 정작 국수가 나오자 맛있게 폭풍 흡입하시는 식신 준혁!







위에서도 살짝 언급을 했었지만 이번 '애정통일 남남북녀' 콘서트에 평양미속예술단이 공연에 참여를 합니다. 언떤 무대를 꾸며야 할지 의견을 조율하고 자문을 구하기위해 초빙한 박미경 단장의 등장. 이때까지 잔잔했던 분위기가 이분의 등장으로 풍전등화가 되는데요. 박미경 단장이 내놓은 아이템은 춘향전. 춘향이와 이몽룡, 방자와 향단이 캐스팅으로 서로 밀당을 하던 두 부부. 결국 춤실력이 조금 나은 수애의 편을 들어 줌으로 이번 싸움은 일단락 되고 맙니다. 개인적으로 방자 느낌의 준혁이 이몽룡 캐릭터를 맡는 것도 방송의 재미로 보나 괜찮을 것 같은데 말이죠








처음으로 준혁의 사무실을 찾은 은아. 커풀룩인 마냥 똑같은 야구복을 입고 나타난 양은 부부. 처음으로 사무실을 찾은 은아에게 자신의 자랑인 트로피와 각종 대회에서 수상한 내역을 자랑하는데요. 그런데 은아가 이곳을 찾은 이유는 무엇?







양신 양준혁의 야심찬 프로젝트 멘토리 야구단의 일일 매니저가 되기 위해 방문을 하게 된 은아. 여기서 잠깐! 멘토리 야구단이란 양준혁 야구재단의 지원으로 매주 토요일 전국 6개 지역에서 야구를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길러주는 유소년 야구단 이랍니다. 무뚝뚝하고 속마음과는 다른 행동을 하는 경상도 남자와 개구장이 남자 아이들이 훈련하는 이곳에서 은아는 무사히 매니저로서의 책임을 다 완수 할 수 있을까요?








일일 매니저를 자청해서 왔지만 아이들을 보고 있자니 서먹하고 어색한 감정만 생겨나고 심지어 이런 어색함이 더욱 어색했던 아이들은 급기야 도망을 가는데... 과연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은아는 어떤 결심을 하게 될까요?







준혁 몰래 아이들을 준비한 것은 은아표 사랑의 밥차!

그런 은아를 바라 보는 준혁의 표정에선 살며시 올라가는 입꼬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충분히 알 수 있는 부분. 치킨, 튀김, 피자를 원하는 아이들의 입맛과는 달리 건강식을 준비한 은아!

과연 아이들은 다소 생소한 음식을 맛있게 먹을까요?








아이들과 함께 생활을 해야하는 일일 매니저 은아. 뻣뻣한 몸을 이끌고 운동장도 뛰고 스트레칭도 해보지만 마음과는 달리 몸이 따라주지 않은 상황. 결국 특단의 조치로 준혁 감독이 직접 강제 스트레칭을 실시하게 되고 몸이 뻣뻣한 아이들과 함께 곡소리 제대로 만들어내는 은아.







집에선 동네 아저씨처럼 푸근해 보이던 준혁. 하지만 마운드 위의 준혁은 아이들 하나하나를 관찰하며 자세 잡아주는 준혁의 모습에서 남편의 또다른 모습에 찬찬히 지켜보는 은아. 준혁이 아이가 생기면 참 따뜻한 아빠가 될 것 같다는 은아의 마음.






   



천하의 양신에게 홈런이나 안타를 쳐본 적이 있냐라는 아이들의 질문에 멘탈이 붕괴가 되어가고 있는 준혁과는 달리 아이들과 함께 훈련을 하고 핸드크림을 발라주며 지내다보니 어느새 가까워진 아이들과 은아.





   



3루 주자의 실수로 점수를 얻지 못하자 아이들의 구박. 아무도 달래주지 않자 급기야 울음을 터트리는데 그때 우는 아이에게 다가가 달래주는 은아. 엄마같은 역할을 원했던 준혁의 마음에도 그런 은아가 가슴에 와닿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처음의 어색함도 잠시 아이들을 응원해주고 평소와는 다른 칭찬세례에 매니저이자 엄마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 은아. 어느덧 아이들은 은아 곁에서 떨어질 줄 모르고...


준혁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낸 은아. 아마 오늘 이후로 준혁은 은아의 또다른 매력에 푹~ 빠졌을지도 모르겠네요. 













어느덧 훈련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은아표 사랑의 밥차가 진가를 발휘할 때.. 준혁이 합세하면서 금새 밥차안은 맛있는 냄새들을 풍기는데 한편 감자전을 하던 은아에게 기름이 튀기 시작하고 그런 은아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감정이 교차하면서 준혁은 주먹밥을 만드는 내내 은아를 쳐다봅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한 음식이지만 은아의 표정은 점점 어두워 지는데요.








처음과는 달리 아이들과 부쩍 친해진 은아. 그런만큼 아이들의 기대에 더욱 부응하고 싶은데 자신이 만든 음식이 아이들의 입맛에 맛지 않을까 노심초사 고민이 되고... 하지만 그런 은아의 마음이 통했는지 생전 접해보지 못했던 음아의 감자전이 대박을 터트리는 순간.







입맛에 맞는 음식을 찾은 아이들의 리필 요청에 그제야 활짝 엄마 미소를 띄는 은아. 가식없는 자연 스러운 미소가 무척 잘 어울리는 은아의 표정. 그런 은아의 모습이 오늘따라 가장 예뻐보였다는 준혁입니다. 시작부터 3년은 지낸 부부처럼 보였던 양은 부부. 4개월이 지난 지금 미운정 고운정 다들었는데요. 좋은 소식 전해주시고 시즌2로 넘어가는 건 어떨지... 







서로를 닮아가고 애틋한 마음마저 교차하는 순간. 하루를 마감하며 달라진 아이들의 모습에 준혁과 코치들도 놀라고 그런 은아의 자리가 클 것같다는 코치의 진심어린 말과 준혁의 칭찬에 은아는 자주 찾아 오겠다는 약속을 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맨발로 온 아이에게 자신의 양말을 전해준 은아. 그런 모습이 예뻐 보였던 준혁은 첫만남때 그랬던 것 처럼 자신의 양말을 나눠신고 마냥 행복한 미소를 보이네요. 



24회 예고


남남북녀 콘서트 특별 공연을 위해 고군분투 중인 수애. 그리고 그날 저녁 수애의 엄마라고 알려진분이 방문을 하는데요! 북에 계신 수애의 엄마가 내려오신 건 아닐텐에 대체 무슨일이 벌어진 것인지...  한편, 양평에 날아든 충격의 가스비! 우리 일상에 벌어지고 있는 현실인데요. 월동 준비가 미흡했던 양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난방비를 줄이기 위해 비닐도 설치하고 뽁뽁이도 설치하는 등 좌충우돌 요절복통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