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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김호윤 셰프의 맛있는 '칠리 초코 추로스 레시피'



올리브쇼 / 핫한 디저트 따라잡기

김호윤 셰프 <칠리 초코 추로스>



추로스 / Churros


밀가루, 소금, 물로 만든 반죽을 기름에 넣어 튀긴

스페인 전통요리로 주로 아침이나 간식으로 따뜻한 초콜릿,

우유 넣은 커피에 찍어 먹거나 설탕, 초콜릿을 뿌려 먹는다



어린시절 동물원이나 놀이시설이 있는 곳에 가면 솜사탕과

함께 양손에 쥐고 먹었던 추로스는 진한 계피향이 강했

지만 듬뿍 묻힌 설탕의 단맛에 즐겨 먹었던 디저트


만들어 먹어보고는 싶었으나 딱히 방법도 모르겠고

괜시리 어려울 것 같아 포기하려는데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에서 이종혁이 만두피 추로스를 만드는

것을 보고 한 번 따라해보긴 했었죠








칠리 초코 추로스 재료 [1인 기준]


우유 100mL, 식용유, 더넛믹스 12.5g, 팬케이크 믹스 150g, 

시나몬 가루1.5g, 달걀1/2알, 누텔라50g, 생크림12.5g,

카이엔 페퍼가루5g, 소금, 별 깍지, 짤 주머니, 냄비3개





칠리 초코 추로스 만드는 방법







1. 식용유를 약불에 올려둔다










2. 우유 400g을 계량하여 끓여줍니다


보통 반죽에는 찬물이나 찬 우유를 이용해 반죽을 하지만

믹스 제품을 이용한 익반죽을 할 것이기 때문에

우유를 끓여주는 것입니다










3. 도넛 믹스 50g을 볼에 넣는다


단, 찹쌀 도넛 믹스는 사용해서는 안된다

과도한 찰기로 인해 오히려 반죽이 어렵기 때문










4. 추로스 맛의 핵심인 계핏가루 6g 넣는다










5. 셰프의 킥 '핫케이크 믹스' 600g을 섞어주세요


도넛 믹스나 핫케이크 믹스 하나만 사용해도 되지만

두 가지 맛이 각기 다른 식감을 주기때문에 섞어

줌으로써 맛의 강약을 서로 보완해준다










6. 첫 번째 냄비의 데운 우유에 5번의 재료를

넣고 천천히 섞어주세요








7. 달걀 노른자 2알을 넣고 저어주게 되면 점점

추로스 색깔이 나오게 되는데요


천천히 저어가면서 본인의 취향대로 되직하게 할지

부드럽게 할지 반죽을 조금씩 넣어가며 농도 조절하세요









위의 영상처럼 약간 버거울 정도의 농도가 나오면

추로스 익반죽이 완성된 것입니다












8. 짤 주머니 꼭지 부분을 가위로 자른 다음

별 모양 깍지 안으로 밀어 넣어주세요











9. 긴 컵등에 위의 사진처럼 짤주머니를 씌우고

익반죽을 천천히 부어주세요










10. U자 모양으로 반죽을 넣어 튀겨주세요


TIP.이때, 기름의 온도는 160~180도가 좋은데 온도계가

없으면 반죽을 살짝 넣었을 때 가라 앉았다가 바로

뜨면 적당한 온도입니다.










11, 기름에 반죽을 넣은지 얼마되지 않아 노릇하게 익은

반죽이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더 바삭함을 원하면

센 불을 이용해 온도를 올리시면 됩니다








노릇노릇 추로스가 익으면 건져내세요

반죽이 뜨거울 때 설탕을 입히면 설탕이 녹기때문에

반드시 살짝 식힌 후 설탕을 묻혀주세요








이제 소스를 만들 차례인데요


생크림을 살짝 데워 누텔라 초콜릿 50g을 넣고

카이엔 페퍼 5g을 넣어 칠리 초코 소스를 완성해주세요

카이엔 페퍼가 아니라도 청양 고춧가루를 활용해도 된답니다


매운맛과 단맛이 적절한 비율로 섞여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소스가 만들어 진답니다












추로스 전문점에서나 판매할 것 같은

명품 칠리 초코 추로스가 완성 되었습니다


손은 조금 가긴 하지만 벚꽃 제철인 요즘 야외에 자주

나가게 되는데 모처럼 가족들과 연인과 함께

즐기기 위한 약간의 노력으로 맛있는

칠리 초코 추로스에 도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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