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침연속극 황홀한 이웃 46회/47회 예고 '엇갈려버린 진실과 오해'
2015. 3. 9.
SBS 아침연속극 '황홀한 이웃'46회. 2015.3.9(월) 08:3047회 예고는 글 하단에 계속..유나에 대한 양육권을 넘기겠다는 이유로 기어코 수래와 함께 법원으로 향한 봉국. 하지만, 양육권에 앞서 봉희가 친권행사를 하게 되면 이마저도 무용지물이 될텐데.. 한편, 찬우의 집에 카메라를 설치한 이경은 결국 찬우의 집에 드나드는 수래를 발견하게 된다. 결국 엇갈린 오해속에 서로에 대한 감정만 격해진채 첫 만남은 그렇게 끝이 나는가 했는데... 수래는 이경이 봉국의 내연녀로 알고 있고이경은 수래가 찬우의 내연녀로 알고 있다이 엇갈린 오해속에수래는 봉국과 잘해보라며 다시는 내눈앞에 나타나지 않게해달라며 쓴소리를 내뱉고, 이경은 봉국에게 하는 소린줄도 모르고찬우를 향해 서슴없이 내뱉는 수래의 말에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