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논란 전현무 MC자질 논란 이어져
2016. 1. 15.
하니 논란 전현무 MC자질 논란 이어져 지난 14일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제25회 하이원 서율가요대상이 진행된 가운데 전현무 논란이 일었다 평소 깐죽대는 밉상 캐릭터로 대중에게사랑을 받았던 전현무 가벼운 농담으로시작된 일이 일파만파 커졌다 어색한 분위기를 매끄럽게 이어가기 위한 MC들의 노력은 볼만 했었다. 친근감 있게 잘 리드하는 MC 전현무의 능력은 탁월했다 말할 수 있었지만 이하늬와 하니를 양옆에 두고 이른바 호칭 정리를 하려던 전현무 하니가 먼저 털털하니로 불러 달라는 요청을 했지만 전현무는 오늘 외모가 너무 준수하다며 하니의 연인인 준수를 떠올리는 발언을 한다. 객석에서는 야유가 쏟아지고 상황을 눈치챈 이하늬가 재치있게 넘기려 했지만 이미 표정 관리가 되지 않은 하니 금새 눈물을 흘릴듯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