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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안녕하세요 반품중독녀 입던 속옷도 반품

안녕하세요 반품중독녀 입던 속옷도 반품


안녕하세요 반품중독녀의 등장에

시청자들이 공분을 사고 있다


오프라인부터 온라인까지 다양한

품목들을 거리낌 없이 반품


심지어 입던 속옷과 착용을 했던

등산화까지 반품을 하는 반품중독녀




아내도 반품이 되나요 라는 기막힌 타이틀 그동안 수많은 사연을 담당했던 MC들 역시 만만치 않을 사연에 진작부터 혀를 내두르고 사연이 소개가 되면 될 수록 기막힌 내용에 사연의 주인공이 이토록 빨리 보고 싶었던 적이 몇이나 있을까 이 사연에 반전이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구매 한 물품에 하자가 있거나

상품 이미지와 다를 경우 소비자는

반품을 할 권리가 있지만


마치 반품하려고 쇼핑하는 것 같다는

아내의 사연은 이미 도를 넘은 것 같다






하루 5개~6개 정도 물건을 구매하면

50% 반품을 한다는 아내






이틀이나 덮고 잔 이불을

환불하는 건 빙산의 조각일 뿐





세상에 치즈버거를 주문했는데

사진처럼 치즈가 녹아 흐르지 않아

반품을 한다는게 말이나 될까





등산화를 구입 후, 착용한 상태에서

등산을 하고 내려와 흙 묻은 신발을

물티슈로 닦은 뒤 반품을 했으며






심지어 한 여름 땀이 차있는

입던 속옷 마저도 반품을 한 주인공






차마 속옷 반품은 미안한 마음이

들어 하지 말까하는 마음도 있었으나


안 입을 거니까 반품을 하기로 결정

남을 배려하지 않은 가장 이기적인

인간형이 아닐까 생각된다






한 두번이 아니라 이런 상황이

빈번해지자 습관화 되어버린 주인공


동네 옷 가게에서도 주인공의

이러한 성정을 알아차린 것인지

흔히 말하는 블랙리스트가 되어버렸고






안쓰는 물건을 두는 것 보다는

소액이라도 차액을 남기는게 가계에

도움이 될까하는 마음에 반품


7,900원의 물건을 구입하고 반품비용

5,000원을 지불하면 남는건 2,900원


하지만, 애초에 구매를 하지 않았다면

7,900원은 온전히 남아있지 않았을까





더 놀라운 사실은 이런 반품도

많이 하다보니 노하우가 쌓인 것이다


텍을 뗀 셔츠를 착용한 다음

반품을 하는 방법을 시연하는데

그 방법이 정말 기가막히다





더 기막힌 것은 반품중독녀의

직업이 네일숍을 운영하고 있었던 것


네이숍을 운영하면서 주인공과 비슷한

사례들이 분명 있을텐데 공감을 하면서도

반품을 하는 이유가 대체 뭘까






사실 주인공 역시 방송 출연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을 것이다


방송을 통해 전국적으로 이 사실이

알려지게 되면 그 여파가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출연한 것





이미 습관화 되어버린 반품을

이번 기회에 욕먹을 각오하고 출연을

결심 함으로 인해


본인 스스로도 잘못된 습관을 고치겠단

각오를 한 것이기에 질타보단 용기를

주는 것이 어떨까 생각된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엄마가 하는 행동을 지켜보면서 자연스레 그 행동을 따라하게 된 것. 사용하다 싫증이 나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반품을 하면 되기에 되려 충동적으로 구매를 하는 자녀들을 봐서라도 이번 기회에 충동구매와 잦은 반품 습관을 고쳤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