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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타파 국내맛집

맛있는녀석들 육개장 편, 역삼동 동경전통육개장

맛있는녀석들 육개장 편, 역삼동 동경전통육개장


맛있는녀석들 육개장 편. 역삼동 명동칼국수 건물을 리모델링 해 정통 육개장으로 입소문난 동경전통육개장 오전7시에 문을 열기에 해장 맛집으로 소문. 자극적인 붉은 색감은 진한 육수의 기본 걸쭉하고 칼칼한 국물맛과 채소보다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있어 직장인들에게 인기있는 역삼동 동경전통육개장




유달리 진해보이는 국물 때문에 고명으로 얹은 노란빛깔의 지단이 더 먹음직하다. 국내산 육우를 듬뿍 넣은데다 밥 한 공기 넣어 말게되면 이걸 다 먹을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도 든다. 아침 7시에 문을 열기에 전날 먹었던 술을 해장하기 위한 직장인들의 성지이기도 한 이 곳.



맛있는녀석들 육개장 편 출연


상호 : 동경전통육개장

전화 : 02-566-9779

주소 : 서울 강남구 역삼동 647-7

메뉴 : 한우 육우 전통육개장 7천원

영업시간 : am07:30 ~ pm 09:00









     정갈한 육개장 기본반찬


육개장 전문점을 가도 넉넉한 반찬을 제공하는 곳은 많지 않다. 그저 육개장은 잘익은 김치와 아삭한 깍두기만으로도 족하기 때문이다. 반면 이곳에서 제공하는 반찬은 직장인들을 위한 해장겸 아침을 연상케한다








     국내산 육우의 사태와 양지살 고명


일반 식당에서 판매하는 그곳과는 염연히 재료의 질이나 맛에서 차이가 난다. 빨간 빛깔의 국물위로 내밀은 지단과 고기 고명의 푸짐함에 살짝 놀라게 되고 국내산 육우의 사태와 양지살의 맛에 두 번 놀라게 된다







     고추기름 없이 오직 고춧가루로 낸 붉은 빛


여느 육개장을 먹으면 둥둥 떠있는 고추기름을 떠올리지만 동경전통육개장은 오직 고춧가루만 사용해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한 국물 맛을 나타낸다. 때문에 전체적인 육개장의 묵직함이 더 한 것이 이곳의 포인트








     밥을 말았기에 더욱 살아나는 육개장


처음 육개장을 접하면 먼저 칼칼하면서 걸쭉한 국물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살핀다음, 고기 고명으로 입안을 달래보다. 깍두기와 함께 살짝 해장을 하고나면 밥을 말아 기본으로 즐기는 육개장으로 한 끼를 든든하게 해결한다







     진한 육수만큼 충분히 전해지는 포만감


육개장을 충분히 즐기다보면 진한 국물도 푸짐한 고기 고명도 좋지만 계속 즐기다보면 어느새 파향에 매혹될 때가 있다. 느끼함을 잡아주고 육수의 진한맛을 유지해주는 신선한 파는 깍두기 취급하기에 너무 품격이 있었던 것







요즘들어 육칼국수가 조금씩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밥대신 한국인이 좋아하는 면을 넣은 이색적이지만 너무 잘 어울리는 육칼국수. 하지만, 예전 지방 어디에선가 갈비탕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육개장에 당면을 넣어 판매 했었는데 이색적일 것 같지만 의외로 칼국수에 비해 입안에 퍼지는 식감이 좋았다.








당면육개장으로 판매 목적이 아니라 갈비탕에 들어가던 습관을 그저 육개장에 넣었을 뿐인데 먹어보니 육개장의 진한 국물을 한 껏 머금은 당면이 잘 어울렸던 것이다









이어진 유민상의 맛있게 먹는 TIP. 여느 김치와는 달리 시원하면서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백김치를 밥을 말은 육개장과 함께 즐기는 것인데 사실, 백김치가 워낙 손이 많이가고 보관도 어려워 일반 음식점에서 찾기란 힘들 것 같다. 하지만, 매운맛을 중화시켜줄 백김치 콜라보는 괜찮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