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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SBS 아침연속극 황홀한 이웃 4회 / 5회 예고 '배반의 씨앗'



SBS 아침연속극 <황홀한 이웃>

4회 2015.01.08 (목) 08:30



지난 회, 경품 당첨으로 남편 봉국과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 수래. 우연히 버어있는 공연장에서 봉국에서 노래 한 곡 해달라는 부탁을 하게되고 봉국은 마지 못해 기타를 들고 노래를 부른다.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발걸음을 돌리던 이경은 봉국의 음악을 듣고는 오디션 제의를 하게 된다. 한편, 더이상 갈곳 없던 정분과 수거는 호시탐탐 수래의 집으로 들어갈 기회를 엿보게 되고 결국 두눈 질끈 감고 실행에 옮기는데






  



갑작스런 정분과 수거의 등장에 모두들 어리둥절. 주인의 허락도 없이 일단 무단친입을 감행하는 뻔뻔한 정분으로 인해 공마중은 급기야 분을 참지 못하고 가족들은 그런 공마중을 어르고 달래며 사태를 진정시키게 된다.





  



십수년 전, 수거만을 데리고 집을 나갔다 갑자기 떠났을 때 처럼 느닷없이 나타나는 정분때문에 생각이 많은 공마중. 하지만 이 부부의 사연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사돈이자 정분의 친구인 연옥은 그런 공마중을 위로하며 어떻게든 잘 살아보게하려 애쓰는데.. 과거 노름판에서 재산을 탕진한 공마중 이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과연 한 지붕아래 잘 참고 살수 있을지...







  



한편, 한 남자와 한 아이의 사랑을 한 몸에 듬뿍 받고 있는 이경은 복에 겨운 삶을 살고 있으면서도 느닷없이 등장한 봉국을 떠올리며 미소를 그린다. 어느 날, 운명처럼 가다온 한 남자로 인해 자신에게 다가오는 변화가 어떤건지도 모른채 이경은 자꾸만 봉국을 의식하게 되고...


찬우의 제의를 마다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봉국의 브런치를 주문하는 이경. 이른 아침부터 연습 삼매경에 빠져있던 봉국은 이경의 갑작스런 등장이 싫지만은 않다. 바닥에 흘린 땀으로 인해 넘어질 뻔한 이경을 잡아주는 봉국 어째 묘~한 기류가 스멀스멀 형성되는 것 같다.









수거가 정분과 함께 사라지기 전, 친분이 두터웠던 수거와 은실. 실로 오랜시간이 흘러 서로를 못 알아볼 뻔 했지만 금새 서로를 알아본 두사람은 급속도로 친해지게 되고, 수래의 알바 가게인 치킨집에서 재회의 기념으로 낮부터 술 한 잔 걸치게 되는데..


엄마때문에 잊고 살았던 누나의 삶이 지금처럼 바뀌게 된 계기가 궁금했던 수거는 은실을 통해 수래의 과거를 듣게된다. 고등학교 때 술 때문에 그만 봉국과 사고를 치게되면서 결혼을 하게 된 수래는 봉국네 식구를 먹여 살리기 위해 안해본 일이 없을 만큼 온갖 힘든일을 도맡아 하게되고

봉국은 모르는 비밀을 가지고 평생 떠받을 듯 살게 된 비화가 있다.







  




아직 갈길이 한 참이나 남았는데 드라마 초장부터 이상한 교류가 계속해서 생겨나는 두 사람. 살 부딪히며 공연 준비를 하다보니 없던 정도 생겨날 판에 우연처럼 발생하는 일단의 사건으로 인해 시청자의 입장에서도 어째 이상 야릇한 사건이 머지 않아 발생할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이경만큼이나 자신의 감정에 혼란스러운 것은 봉국도 마찬가지. 장모의 느닷없는 등장으로 얼결에 장인과 한방을 쓰게된 봉국은 쉽게 잠이 들지 못하고 생각이 많아지게 된다. 그러다 이경을 떠올리게 되고 수래와 결혼 생활을 하면서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에 혼란스러워 하는데...


때마침 그런 봉국의 감정을 정리하려고 했던 것일까? 이경에게 메시지가 도착하게 되고 단아한 이경의 가족사진을 본 봉국은 더 혼란해 한다. 한편 늦은 밤 봉국에게 메시지를 보낸 이경은 낯선 남자와의 교감이 싫지는 않았지만 지금의 행복을 깨뜨릴 수 없기에 애써 마음을 정리하지만..








그런 이경의 마음을 다시금 흔들어 놓게되는 봉국의 메시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감정에 솔직하고 싶었던 봉국은 그렇게 이경의 마음에 작은 불씨를 틔우게 된다.


황홀한 이웃 5회 예고는 하단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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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이웃 5회 예고
묘한 감정을 가진채 연습에 몰두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지켜보는 이들에게도 이상하게 비춰지게 된다. 당기려는 남자와 밀어내려는 여자. 묘한 기류가 형성되고 있을 즈음. 연습실에서도 이 두사람에 대한 안좋은 소문이 퍼져나가기 시작하고 봉국은 냄심 당황하게 되는데.. 한편, 봉국의 연습실을 찾은 수래. 봉국은 이경과 함께 있는 곳에서 수래의 등장이 반갑지만은 않다. 봉국의 차가운 반응에 수래의 마음은 한없이 차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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