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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가족끼리 왜이래 43회 / 44회 예고 '그래..그게 인생인거지'



주말연속극 <가족끼리 왜이래>

43회 2015.01.11(일) PM07:55




지난 회, 순봉씨네 집으로 첫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방문한 태주. 면담에 대한 만반의 준비로 자신감 완정무장하고 순봉씨네 대문을 두드렸건만 돌아오는건 20kg짜리 콩자루 21푸대를 옮기는 일. 온몸이 바스라져라 일한 탓에 무사히 저녁식사 자리에 입성을 했지만 하필이면 달봉이 사고를 치는바람에 어수선한 집안 분위기로 이도저도 아닌 상황에 처하게 되고..달봉은 아버지에게 절대 물러설 수 없다고 엄포를 놓는데...






  




손님을 초대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때아닌 날벼락과도 같은 소식을 들은 순봉씨는 부리나케 두부가게로 향한다. 그곳에는 그토록 완강히도 거부를 했지만 자신의 말을 거기고 또다시 두부에 손을 대고 있는 달봉이 있었다. 이에 화가난 순봉씨는 박변호사를 호출하게 되고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을 법적으로 처리해 달라고 요구한다. 하지만, 아버지의 조항 하나하나 마다 제대로 태클을 거는 달봉...






  




내일이 일요일이란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콩 60kg을 불려버린 달봉. 이른 새벽 순봉씨는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두부가게로 향한다. 마침 달봉이와 서울 역시 지난 밤에 저지를 사건을 수습하느라 미리 가마에 불을 지피고 있었으니...그런 달봉의 마음을 순봉씨는 이해한 것일까? 한결 누그러진 마음으로 가르치는데...결국 두부 32판이란 어마어마한 양이 만들어져 버렸고, 이런 상황에서 순봉씨는 달봉에게 기회를 주려하는데...







  




어수선한 집안 분위기 탓에 잠시 잊혀졌던 태주. 제대로 빙구짓을 보여가며 점수를 따는가 했더니 달봉이로 인해 잠시 잊혀져 버렸고, 가족들은 그런 태주를 위로한다. 한편, 가족들 몰래 태주를 불러낸 순봉씨는 마지막 테스트로 태주의 주사를 확인하려 하는데...







  




태주의 취기가 슬슬 올라올 때 즈음... 태주는 순봉씨에게 인사드리러 온 자신에게 왜? 콩자루를 나르게 했냐고 묻는다. 순봉씨는 그래야 나를 더 오랫동안 기억 할 수 있기에 그럴수 밖에 없었다고 얘기하고 앞으로 강심이를 행복하게 해주겠냐고 다짐을 받는다. 태주는 그런 순봉씨의 말에 감명을 받고, 태주는 부리나케 강심을 찾아가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청혼을 하고 가족들은 그런 두 사람을 축복한다.






  




지난 회, 양금이 만취 상태에서 자신의 체면을 깎게 한 사건으로 인해 제대로 열이 받은 기찬. 급기야 평소 잘 하지도 않던 외박까지 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남편의 늦은 귀가에 걱정이 된 양금은 강재에게 전화해 기찬의 행방을 묻는다. 한편, 원장실에서 홀로 술판을 벌이고 있던 기찬을 발견한 강재는 어떻게 해서든 기찬을 집으로 데려가려 하지만 완강히 거부하는 기찬으로 인해 결국 병원에서 날밤을 새고...










달봉은 아버지로 부터 오늘 만든 두부를 모두 판매해보라는 미션을 받는다. 만약 오늘 밤까지 두부를 모두 판다면 기회를 주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달봉. 하지만, 휴일인데다 거래처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점점 힘이 빠지는 달봉. 그때 순봉씨를 만나러 온 미스고의 등장. 달봉의 사정을 들은 미스고는 자신의 모든 연락망을 동원해 달봉이 모르게 도와주게 되고 삽시간에 엄청난 양의 두부를 팔게 된 달봉은 신이난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생전 보지 못했던 막내의 모습을 바라본 순봉씨는 인자한 표정을 짓는다.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일상속의 작은 변화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순봉씨.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속에 변화를 맞이하는 그것이 인생이라는 순봉씨...



그래...그게 인생인거지..

매일매일 똑같이 흘러가는 날 들..

매일매일 의미있게 만들어 가는 것...

그게 인생인거지..

.

.

그게.. 인생인거지..







  




한편, 지난 밤 강심에게 멋진 프로포즈를 했던 태주. 정신을 차리자마자 태주가 찾는 것은? '반지'... 결국 술김에 한 프로포즈에 대한 후폭풍이 다가 올 것 같다는 예감이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데요. 자신이 강심에게 청혼을 한 사실도 모르고 반지를 잃어버린게 아닌가 하며 전전긍긍하는 태주... 어째 두 사람의 결혼이 순탄하게 흘러갈 것 같지 않은건 나만의 착각??


44회 예고는 하단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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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이래 44회 예고
무슨일이 있어도 순봉씨의 가게를 물려 받겠다는 오기에 결국 한 달간의 테스트 기간을 허락하고, 미스고는 더이상 자식일에 얽히지 말고 자신의 인생을 살아보라 말한다. 한편, 지난 밤 자신이 프로포즈를 한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있었던 태주는 똑같은 반지를 사서 무릎을 꿇고...결국 주사로 인해 지난 밤의 사건을 까맣게 잊고 있던 태주를 본 순봉씨는 지난 밤의 사건을 전면 무효로 돌리고 마는데...나라도 못줘!!! 빙구 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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