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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주말연속극 가족끼리 왜이래 51회 / 52회 예고 '진실 그리고 사라진 순금'

가족끼리왜이래/가족끼리왜이래 시청률/가족끼리왜이래 마지막회/순금의 오열/순봉씨/순봉씨네 두부가게


주말연속극 <가족끼리 왜이래>

51회. 2015.2.8(일) 저녁 07:55




달봉이의 사고로 인해 도무지 걱정을 떨치지 못한 순봉씨는 병원을 탈출한다. 생각보다 일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자 안심을 하고 돌아가려는 찰나 순금과 마주하게 되고, 건강검진을 핑계삼아 그렇게 무사히 위기를 모면한다. 한편, 강심과 태주의 행동에 화가난 설희는 급기야 해외로 떠나겠단 폭탄 선언을 하고 은호와 말다툼을 하다 그만 강심의 임실이 가짜라는 사실을 실토한다. 사태가 겉잡을 수 없이 커지자 결국 순봉씨가 대오를 만나 현재 상황을 사실대로 털어 놓고 그렇게 위기를 맞은 강심과 태주의 결혼은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어가는데...










순봉씨가 돌아왔다. 순금을 제외한 가족들은 누구보다 따뜻하게 순봉씨를 맞이한다. 한편, 미스 고와 함께 등장한 순봉씨를 바라보던 순금은 지난 번의 앙금이 아직 풀어지지 않은 탓인지 미스 고와 결혼을 하라는 돌직구를 날리게 되면서 일이 묘하게 흘러가게 되는데...









결국 감정싸움으로 뻗치는 두 사람. 순금의 입장에서야 둘 사이가 심상치 않아 보여서 해보는 말이지만 순봉씨 입장에서는 지금도 미스 고에게 고마운 사람이다. 하지만, 자신의 상황을 밝힐 수 없던 순봉씨는 답답한 마음에 큰 소리를 내지르게 되고...







  




영설은 평소 이런 위기에서 강심과 짜고치던 방법을 강구해 선뜻 동참하겠다는 서울과 효진을 통해 묘수를 생각해 낸다. 하지만, 내공이 턱없이 부족했던 두 사람. 연기가 어느새 감정으로 치닫으면서 순봉씨와 순금의 화해는 커녕 부채질만 한 꼴이 었으니... 한편, 이 둘의 어설픈 내공에 그만 웃음이 터져나온 순봉씨와 순금. 그것도 연극이라고.. 쯧...쯧...









한편, 30년 내공이라는 것이 하루 아침에 뚝딱하고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다. 달봉의 실수탓에 그간 먹었던 두부의 맛이 아니라는 고객의 컴플레인이 발생. 때마침 등장한 순봉씨로 인해 단골 고객을 놓치지 않게 되고.. 순봉씨의 귀환에 온 동네가 반겨주니 달봉은 씁쓸...하다...



아버지의 자리란 바로 저런 것일까?

늘 계시던 자리에 그저 있어주는 것 만으로도

모든 일상이 다시 제대로 돌아가기 시작한다


모든 것들이 다 안심이 된다











까탈스러운 설희의 비위를 맞춰가며 몇날 며칠을 결혼 준비에 여력을 쏟느라 몸도 정신도 이미 피폐해진 강심. 태주에게 몇번의 SOS 요청을 해보았지만 그럴때마다 회의로 인해 자시의 도움을 거절받고... 급기야 그동안 참아왔던 감정선이 폭발하고 만다








피폐해진 상황에서 우탁과 마주하게 된 강심은 지친 심신을 달래려 술을 마시게 되고, 취중진담이라고 우탁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게 되는 강심. 한편, 우탁의 연락을 받고 강심을 만나러 오던 태주는 조용히 강심의 속마음을 듣게 된다.










한없이 강할 것 만 같았던 강심. 만취된 상태로 태주의 등에 업혀 들어온 강심은 서러운 마음과 복잡한 심정에 엄마가 보고 싶다며 한없이 울어댄다. 다음 날, 순금은 지금껏 고이 숨겨뒀던 강심의 탯줄과 배넷저고리 등 강심의 엄마가 남긴 유품과 함께 태주의 입맛에 맞는 레시피를 꼼꼼히 기록해 강심에게 전달하고, 순금의 따뜻함을 뒤늦게 알게된 강심은 그렇게 감사의 눈물을 흘린다. 덩달아 함께 우는 가족들...



티는 나지 않지만

힘이들 때, 힘이 필요할 때..


아닌 것 같지만

티나지 않게 나를 응원해주는 것


가족










강심과 태주의 결혼식 당일... 기어코 터지고야 말았다.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던 순금은 화장실에서 양금을 만나게 되고, 서로의 안부를 묻다가 누가 시키지도 않았건만 순봉씨에 대한 얘기를 꺼내버린다. 결국 그토록 쉬쉬거리며 순금에게 숨겨왔던 비밀이 양금을 통해 새어나가게 되고...










예식은 시작되었는데 순금이 나타나지 않는다...

순봉씨는 행여나 순금이 미끄러져 다친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고, 그런 마음은 다른 가족들 역시 마찬가지... 예식을 미룬채 순금의 행방을 찾기 위해 곳곳을 찾으러 다니는데...






  



가족들이 순금을 찾느라 동분서주하는 사이 원인 제공자 양금은 일단 시치미를 떼고 지켜보고만 있고, 그런 양금을 유독 묘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미스 고. 이 사실이 들키면 그나마 평온하던 가정에 불화가 생길것은 자명한 일... 일단, 시선을 회피한채 지켜만 보고 있는데..











애써 감정을 추스려 보려 하지만, 설마 우리 오빠가 그럴리가 없다며 지우고 또 지워보지만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는 순금. 화장실에서 홀로 애써 참으려 하지만 멀리서 자신을 찾는 오빠의 목소리에 그만 왈칵 눈물이 나온다. 진행이 멈춰버린 결혼식... 순금의 행방불명... 강심과 태주는 무사히 결혼식을 마칠 수 있을지...



순금아..


어디 있니 순금아..


가족끼리 왜이래 52회 예고는 글 하단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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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이래 52회 예고


이번 사건의 원인 제공자 양금은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자신으로 인해 혹여나 무슨 문제가 생긴건 아닌지 궁금해 한다.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결혼식은 치뤘지만 태주와 강심이 신혼여행을 떠나려던 때, 또다시 행방이 묘연해진 순금. 그시각 순금은 미스 고를 찾아가 순봉씨의 현재 상황을 묻게 되고 충격에 빠진 순금은 이 모든 것이 자신때문에 생긴 것이라며 자책하게 된다. 누구보다 가슴 아파하는 순금을 보며 가족들은 오열한다. 괜찮다.. 괜찮아 순금아.. 너 때문에 그런거 아냐.. 그날 밤, 순봉씨는 피를 토하며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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