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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시화방조제 피의자 남편 긴급검거 시체일부 가지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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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방조제 토막살인 사건 범인 검거


4월8일 오전 10시35분 지난 시화호 토막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이 되었던 남편 김모 씨가

금일 오전 10시35분께 긴급체포가 됐습니다


용의자를 잠복해서 검거하려는 도중

직장 인근에서 범인을 검거했는데요 범인을 검거할

당시 소지하고 있던 가방에 일부 사채가 담겨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47살 용의자 김모씨를 잠복 근무 중

출근길에 용의자를 긴급체포 했으며

무엇보다 용의자가 검거된 상황이 엽기적인데요


검거된 김씨 조카집 옥상에서 시체 일부가 들어있는

가방이 발견됨으로써 범인이 남편인 것으로

확정을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세상에 토막을 낸 시채의 일부를 가방에 가지고 다녔

다고 합니다 정말 온몸에 소름이 돋는 것 같습니다




현재 이 사건이 언론에 보도가 되면서 중국동포

사회에서도 적지 않은 충격이 술렁이고 있는데요

지난 박춘풍 사건 등 잔혹한 살인사건에 이르기까지


현재 국내 잔류해 있는 중국동포가 60만명인데

극히 일부의 사람들로 인해 선량한 사람들마저 손가락

질을 받게 되는건 아닌지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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