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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슈가맨 황규영 나는문제없어

슈가맨 황규영 나는문제없어




역대 슈가송 2번째로 100불에 도전하는 야심찬 슈가맨의 등장. 누구나 한 번 쯤은 꼭 들어봤을 국민 대표곡으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 이들의 등장. 지금도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종 등장하는 슈가송. 역대급 재미에 빠져 보세요





또한, 괴물같은 가창력을 가진 두명의 쇼맨 재석팀은 다비치에서 고음파트를 맡고 있는 '이해리', 희열팀은 폭풍성량으로 불후의명곡에서 가창력을 인정받은 '손승연'의 등장. 이미 이 두명의 디바 출연으로도 객석은 들뜬분위기를 나타냈죠






이번 만큼은 양팀 모두 반드시 이기겠다는 각오로 준비를 해온만큼 100불에 도전하는데요. 재석팀은 YG신인부터 양현석 대표까지 다 아는 노래인만큼 누구나 아는 곡이라는 주장처럼 희열팀 역시 이 노래를 모를 수가 없다는 강력한 주장







서로가 100불 나온다며 과열 경쟁을 벌이다 급기야 100불 안 나오면 딱밤 맞기를 걸었는데 딱밤도 약하다는 소리에 주먹으로 치자는 벌칙아닌 폭력이 난무하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이에 산다라도 주먹으로 응징하겠다는데 괜찮을려나






먼저 재석팀의 슈가맨. 슈가맨 스스로가 5살 이상이면 누구나 알 수 밖에 없는 노래라며 자기 PR을 했다는데 대체 얼마만큼 자신감이 있길래 그런 유재석의 발언에 '애국가야'라면 반문을 할만큼 자신감이 넘치는 재석팀






사연 제보는 고등학생들인데 대한민국 고3이라면 절대 모를 수 없는 노래. 공부를 하다 지칠 때 듣기만 해도 위로와 힘이 된다는 곡. 사연 신청과 동시에 힌트에서 포인트를 집어내고 벌써부터 불이 켜지기 시작할 만큼 유명한 재석팀의 슈가송







JTBC 아는형님 코너에 이 곡을 들려줬더니 국민가요, 힘이 나는 노래, 예능에서 자주 사용된다 등 이들 역시 누구나 알 수있는 곡이며 100불을 예고했답니다.






이번 곡은 전주가 없이 바로 슈가맨을 소환하는데요.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이 곡은 전주없이 바로 시작이 되기 때문인데요 방송을 시청하면서 저역시 고3 힌트에서 감을 잡았을만큼 워낙 대중적인 곡이죠









1993년 1집 나는 문제 없어 단, 1장의 앨범으로 100만장 돌파한 황규영의 대표곡. 지금도 수험생이나 힘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응원송으로 유명한 곡인데요.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이후 꾸준히 앨범을 발매 했지만 워낙 1집의 영향력이 강해 대표곡인 1집 나는 문제 없어를 제외 한 곡은 잘 모르고 있었답니다. 93년~2013년까지 앨범을 발매






TV에서 실물을 본건 오랜만인데 방송을 보면서 느껴지는 건 상당히 소심한 성격이라는 것. 특히, 첫인상에서 단연 돋보이는 코가 컴플렉스인 것 같아 한 동안 계속 코 얘기만을 하다 욱하는 장면이 몇컷 나왔었죠.


93년과 94년 각종 예능, 오락 프로그램에서 많이 들려왔던 노래지만 앨범 발매 초반에는 얼굴없는 가수로 알려지고 싶다는 것처럼 그렇게 많은 방송 활동을 하진 않은걸로 알고있어요. 워낙 오랜만에 방송출연이라 본인도 어색한 분위기 때문에 횡설수설하는 모습이 웃기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네요







이해리 2016 나는 문제 없어


황규영의 나는 문제 없어가 힘차고 당찬 응원송이라면 이해리의 2016 나는 문제 없어는 마치 연인에게 속삭이듯 밝은 느낌을 주네요. 다만, 쇼맨으로 소개 할 때 워낙 가창력에 대한 칭찬이 많아서 살짝 거기에 대한 기대를 했으나 너무 애잔하게 부르는 바람에 저 역시 아쉬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