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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애정통일 남남북녀 26회] 김은아 3단 변신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

26회 12월26일(금) pm11:00





26회 줄거리


오늘은 양준혁 재단에서 일년에 한 번 하는 가장 의미 있고 큰 행사가 있는 날. 현역 선수부터 은퇴한 레전드 선수들을 초청해 멘토리 아이들에게 힘을 길러주기 위한 자선 야구대회가 시행되며 현역 선수를 제치고 홈런왕이 된 준혁. 게다가 야구선수로 등극한 수홍과 은아의 눈부신 활약이 펼쳐 집니다. 한편, 야구장에 입장한 수홍과 수애 커플을 필두로 애정통일 커플간 진한 키스 타임까지 깜짝 행사로 진행되는데...





  



26회 주제는 <희망 나눔 올스타 자선 야구대회> 양준혁 야구재단에서 지원하는 멘토리 야구단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나눠주고자 하는 이벤트로 일년동안 시행하는 행사 중 가장 빅이벤트입니다. 현역 선수와 은퇴한 레전드 선수들 60여명이 출전하는 엄청난 스케일의 자선 야구대회

덕분에 그동안 남남북녀에서 봐왔던 옆집 아저씨 스타일의 준혁이 아닌 야구선수 양신을 다시 한 번 만나게 되는 오늘 방송!







양준혁 야구재단에서 시행되는 자선 경기인만큼 선수들을 챙기고 명단짜고 정신없는 하루를 시작하는 양준혁. 덕분에 남남북녀 식구들이 모두 야구장에 모이게 되는 진풍경이 발생하고, 바쁜 와중에도 남남북녀 식구들의 유니폼을 챙겨주는 자상한면도 보여집니다.








한편, 이른 아침부터 분주한 은아. 가상 부부라는 말이 어색할만큼 이제는 완전체가 되어버린 양은 커플. 오늘 시행되는 자선 야구대회에 한 손 거들고 싶었던 은아는 이른 아침부터 양평리 부녀회장댁에 찾아가 손수 진빵을 만들고 멘토리 아이들과 선수들을 위해 푸짐한 간식거리를 준비합니다. 무뚝뚝한 준혁도 오늘 만큼은 아내의 내조를 받은 뿌듯한 마음을 표출하겠지요?






  



의외로 주변에 예쁜 여성들이 많은 양준혁!!! 오늘 시구로 초빙된 하지원의 등장에 관객과 선수들은 하나같이 들뜬 분위기 거기에 주최자인 양준혁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광대가 승천하고, 검은 코트를 입은 예쁜 여성과 얘기하고 있던 장면을 수홍에게 들킨 준혁. 오늘 아나운서를 맡을 회사 직원이라고 말은 하지만 어째... 준혁씨 방송 나가면 은아에게 많이 혼나실 것 같습니다. 밖에서 아내는 내조하느라 바쁜데 어찌할꼬...






  



경기 시간이 다가오면서 속속 대기실에 입장하는 선수들. 준혁을 보며 맞이하는 첫인사는 은아에 대한 궁금증인데요. 무뚝뚝 할 것 같으면서도 은아 얘기만 나오면 자랑아닌 자랑하기 바쁜 준혁. 반면 은아는 휘재를 보며 그 어느때보다 밝은 미소와 함께 눈을 잘 마주치질 못하는데요...






  



수애가 감기로 인해 늦어지자 수홍이 준혁의 몫까지 은아를 챙기기로 합니다. 은아는 이른 아침부터 선수들과 아이들의 위해 마련한 음식들을 수홍과 함께 전달하는 장면이 보여지는데요. 제대로 내조를 하고 있는 은아를 묵묵히 바라보고 준혁은 선수들에게 일일이 소개시키고 이휘재와 만나게 된 은아는 얼굴을 붉히며 쌍둥이를 낳는 방법을 묻는데... 휘재의 최선을 다하라는 말에 얼굴을 붉히며 숙쓰러워 하는 은아!









하지원의 등장으로 술렁이는 관중과 선수들. 은아 역시 미모의 지원을 바라보며 신기해 하다 준혁의 하늘 높을 줄 모르고 치솟는 광대를 보고 슬슬 부아가 치밀기 시작하고 타석에 들어선 멘토리 야구단 소속 선수가 등장하면서 술렁이던 시구는 끝이나고 본격적인 야구경기가 시작됩니다.








아무리 자선 야구경기라지만 레전드라 불리는 두 감독의 들끓는 승부 본능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어느새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선수들을 하나하나 바라보는 두 감독님. 경기 초반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앞서나가기 시작하는 종범신 팀! 반면 초초한 기색을 내비치는 양신 팀! 하지만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 라는 말이 있드시 아직은 기사회생을 노려볼 여지가 충분한 상황!






  



한편, 아침부터 경기가 시작되는 중간중간 선수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는 일을 도맡아 하는 수홍. 감기에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수애까지 나서서 수홍을 도와주는데 수홍이 이렇게까지 식판돌이 알바를 하는 이유는 경기에 참여를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히든카드로 등장하는 은아와는 달리 등판이 애매한 수홍은 경기가 중반에 접어들때 까지 준혁을 애타게 바라만 보는데요. 나라면 존심상해서 안했을텐데.. 수홍씨 화이팅!






  



수홍은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속상한 마음을 아내에게 내비치고 아픈 몸인데도 괜히 일을 시켜서 미안했던 수홍이지만 그런 수홍의 아픈 마음을 어르고 달래는 수애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받은 수홍. 이런 수애의 마음에 보답하고 싶어서라도 수홍은 그렇게 애타게 기다렸나 봅니다.







  



직접적인 하소연이 먹히지 않자 수홍은 은아를 내세워 어떻게 해서든 수애에게 멋진 남편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고 은아는 그런 수홍의 부탁에 냉큼 달려가 남편에게 부탁을 합니다. 하지만 경기 6회가 지나도록 몸만 풀고 있는 수홍. 저러다 몸만 풀고 집에 가게되는 건 아닌지...






  



  



경기 중반 올스타 자선 야구대회 빅이벤트로 현역 최정 VS 레전드 양신의 홈런 레이스 결승전이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현역 최정 선수의 홈런 레이스가 진행 되었는데요. 호쾌한 타격음과는 달리 한개의 홈런도 넘기지 못한채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이어 양신의 등장. 


모두가 숨죽이며 기다리는데 호쾌한 양신의 만세타법이 빛을 발하며 공끝을 쫓는 수많은 시선들. 쭉~ 뻗은 타구는 그렇게 홈런이 되었습니다. 완벽한 양신의 부활. 이어 차례로 호쾌하게 홈런 레이스를 치루는 양신. 위풍당당한 모습에 박수 갈채를 보내는 수많은 관중과 아내 은아.





  



양평에서 봐왔던 준혁이 아닌 야구 선수로서의 준혁의 모습에 홀딱 반해버린 은아. 커다란 야구장 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호쾌한 만세타법으로 멋지게 홈런을 날린 준혁의 모습을 지켜본 은아. 이러다 가상 부부가 아닌 리얼 부부가 되는거 아님?? 그렇게 됐으면 좋겠어요






  



짓궂은 진행자의 돌발 이벤트에 당황하지 않고 키스 타임을 갖는 준혁. 준혁의 기습 키스에 당황하지 않고 잘 버티는 은아에 비해 오늘은 왠일로 수홍의 스킨쉽에 거부하지 않은 수애의 모습이 더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게임 아닌 게임이 한동안 진행되고 떨어질 생각이 없었던 두 부부 이지만 수애의 돌발 웃음과 함께 돌발 이벤트는 양은 커플의 승리로 돌아가게 되었답니다. 꺄아아아악!!






  



경기는 이제 7회에 접어들고 묵묵히 선수들의 경기를 바라보던 수홍은 포기한 것 같은 표정이 역력한데 그때 수홍의 귓가에 들리는 천사의 음성

깜짝 놀란 수홍은 눈썹 휘날리도록 고개를 돌리고 이내 타석에 들어서는 영광을 안게 됩니다. 오~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





  



수애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수홍. 하지만 타석에 들어서면서 양신의 만세타법을 따라하는 겉멋을 보여주며 1구 헛스윙을 하고마는 수홍. 준혁의 호된 질책을 받고 다시 타석에 들어선 수홍. 3진만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이 이루어 진 것일까? 멋지게 안타를 그려내는 수홍!!

1루 세이프 송구 실책으로 공이 빠지자 내친김에 2루까지 진루하는 수홍. 이 한방으로 수애에게 멋진 남편으로 등극하고 자신을 못믿던 준혁에게 제대로 일침을 가하는 수홍. 야구에 야자도 모르던 수홍이 제대로 한 건 해내버렸습니다.






  


  



은아의 작은 체구때문인지 야구복 입은 모습이 참 앙증맞네요.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볼넷 판정으로 1루 진출이 가능하다며 절대 스윙을 하지 말라던 준혁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스윙을 하는 은아. 민망하게 헛스윙을 하게 되고 준혁은 여자를 상대로 공을 쎄게 던지냐며 투수에게 항의를 합니다. 이제 볼 하나만 기다리면 되는 상황. 그렇게 치지 말라던 준혁의 말을 오늘도 흘려버리고 스윙~ 안타를 만들어 버린 은아!!


자신도 놀랐던 탓인지 1루로 뛸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뒤늦게 달려봅니다. 제대로 1루 베이스를 밟았지만 1루를 지나 2루로 달려가는 제스처를 하는 바람에 1루에 서있다가 아웃되고 마는 은아. 야구를 잘 몰랐던 터에 더욱 억울한 은아는 급기야 울음을 터트릴 것 같은 눈망울로 준혁에게 다가가는데...하지만 은아의 안타로 인해 1점을 얻은 양신 팀!


준혁은 휘두르지 말라는 자신의 말을 무신한 은아에게 한 소리 하고 싶지만 안타를 치는 바람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선수들도 관중들도 아쉽게 아웃되어 버린 은아를 위해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해줍니다. 준혁도 비록 아웃은 되었지만 안타를 만들어 1루로 진출한 은아가 내심 뿌듯했을 겁니다. 









잘했으면 그냥 표현을 할 것이지 꼭!! 이렇게 인터뷰를 통해 진심을 말하다니 그러니까 경상도 사람들이 무뚝뚝하단 소리를 듣는 겁니다 양준혁씨!! 이제 어느정도 표현도 할 줄 아는 남자가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분발하세요!!






어찌되었든 오늘 은아의 이 한방은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실시간 검색어 1위에 각종 관련 기사들이 쏟아지는 사태가 발생하고 김은아 알아보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양신! 이제 긴장좀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아쉽게 양신 팀의 패배로 경기가 끝이나고 그날 저녁 지인들과 함께 조촐한 뒷풀이 자리를 가진 남남북녀. 오늘 멋진 준혁을 기억하고자 준혁을 제외한 은아와 박수 부부가 준비한 상 이름 : 상상 그 이상..


저 역시 양신과 양은 부부의 팬으로써 위풍당당 양신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상   장



인생의 다음 1루를 향해 항상 전력질주 하는

상상 그 이상의 투지와 열정을 지닌 형!


야구복 입은 모습이 상상 그 이상으로 멋지고

야구하는 모습은 더 멋진 양신오빠!


이제는 야구장에서 아이들에게 야구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상상 그 이상의 따뜻한 심장을 가진

자랑스러운 내 남편!



당신은 우리들의 영웅입니다.



당신의 위풍당당 야구 인생에 존경을 표합니다




2014년 12월 7일


김은아 박수홍 박수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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