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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청담동 스캔들 115회 / 116회 예고 '소개할께 내딸 현수야'

일일연속극 <청담동 스캔들>

115회 12월29일(월) 08:25





115회 줄거리


장씨의 연락을 받고 약속장소로 향하는 순정은 사죄를 하며 현수를 잘 부탁하고, 마음이 좋지 않은 장씨도 그런 순정에게 어딜 가서든 잘 살라고 말한다. 한편 점점 더 상황이 악화되어가는 대복상사의 상황에 복희는 당황하고, 현재 도움을 구할 방법은 세란뿐이라고 생각하는데...







  



지난 회, 드디어 기다렸던 강복희의 몰락을 예고하는 첫 단추가 제대로 끼워졌습니다. 해외 투자자인 '제니퍼 리'를 만나기 위해 세란의 집으로 향했던 강복희는 세란의 방에서 현수가 나오자 다그치게 되었고, 그런 현수는 자신이 '제니퍼 리'라며 강복희에게 맞서기 시작했었죠.


계란으로 바위치기며 어딜함부로 끼어드느냐는 강복희의 발언에 제대로 부딪혀 보겠다며 강하게 나가는 현수. 때마침 현수의 편에 나서는 세란의 등장으로 긴장감이 고조되는데요. 세란은 자신의 거짓말에 놀아난 강복희를 비웃으며 아직도 사태파악이 되지 않느냐며 반문합니다.






  



세란은 강복희에게 자신의 장난에 철저하게 농락 당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진실을 알려줘도 쉽게 믿지 못하는 강복희. 하나 뿐인 친구라며 방송에서 늘 써먹는 멘트를 마구 날려주지만 친구의 등에 먼저 칼을 꽂은게 누구냐며 반문 합니다. 세란의 단호한 태도에 무척 놀란 강복희. 세란은 현수를 바라보며 강복희에게 현수가 자신의 친딸이라며 소개를 하고, 그에 현수는 자신이 최세란 대표의 딸이라며 인사를 합니다. 



너.. 나한테 속았어

처음부터 해외 투자자따위는 없었어..

너.. 내장난에 놀아난 거라구..


너 분명 우리회사 살려줄 해외 투자자 있다고

재니퍼 리라고 했잖아


거짓말이야..

니가 목숨처럼 아끼는 대복상사 무너뜨리려구

감히 손도 못쓸 정도로 처절하게 짓밟아주려구..


이러지마.. 니가 나한테 그럴리가 없잖아

넌 하나뿐인 내 친구잖아


친구...?

그 친구의 등에 먼저 칼을 꽂은게 누구지?


정식으로 인사해 (현수를 바라보며)

내.. 딸이야!!


이제 좀.. 사태 파악이 되나??

넌!! 끝났어!!







  



세란의 투자금 약속만 믿고 어음을 발행해 천문학적인 돈을 마구 써댔던 강복희. 세란에게 진실이 밝혀지자 당황한 강복희는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기위해 급기야 JB그룹 남회장을 찾아 갑니다. 남회장 마저 진실을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지 못했던 강복희는 호된 질책을 받게되고 그나마 남아있던 마지막 거래처인 JB그룹과의 거래마저 끊어진데다 투자금 회수의 압박까지 받게 됩니다.


분이 풀리지 않았던 강복희는 현수를 찾아가고 세란에게 어디까지 진실을 말했냐고 묻자, 현수는 모든걸 밝혔다고 말합니다. 쥐도 숨쉴 구멍은 만들어 놓고 몰라고 했건만 사사건건 현수를 몰아 넣던 강복희는 되려 그런 자신때문에 현수가 용기를 내고 진실을 밝혔다고 하자 기가막혀 합니다. 또다시 우순정을 들먹이며 협박을 하지만 이미 우순중에 대한 내용까지 모조리 밝혔던 현수.


강복희는 지난 날 과거를 자신의 잘못이라며 순식간에 표정을 바꾸고 애원하지만 이미 그런 말장난에 지쳐버린 현수는 외면하고 애원모드가 먹히지 않자 또다시 고개를 빳빳히 치켜들며 현수를 협박하는 강복희. 천의 얼굴이라 불릴만큼 순간순간 표정 돌변 연기가 기가 막힙니다.



니 엄마가 우순정인거 가서 다 밝힐거야

세란이 손으로 우순정 죽여버리게 만들거라구


그러시던지...

이미 늦어버렸지만 내가 먼저 다 얘기 했거든요

말할 용기가 없었는데 당신때문에 생겼어요


내엄마가 우순정인거 이용해서 날 협박하는 걸 보고

아! 대표님께 도와달라고 해야겠구나..

그런 용기가 생기더라구요


현수야 나 한번만 도와줘 내가 미쳤었나봐..(부탁)

너.. 내가 이대로 무너질 것 같애?..(협박)








  



한편, 싸가지 주나가 현수를 만나 많은 변화의 바람을 불러 일으키는데요. 현수를 찾아왔던 주나는 현수가 자리에 없자 서준에게로 향합니다. 오랜만에 두 사람은 속마음을 터 놓게 되고 주나는 2014년을 보내며 싸가지와 함께 서준을 향했던 마음을 접으려 합니다. 이제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남게된 두 사람. 주나는 서준에게 현수를 잘 부탁한다는 메시지를 남기고...


백화점을 갔다가 소정네 부부가 운영하는 가게를 찾은 주나. 지난 번 세란에게 호된 질책을 받고 장원장을 찾았던 주나는 자신에게 진심으로 마음써준 소정네 부부에게 조금더 친근하게 다가가기로 마음 먹습니다. 생전 안하던 행동을 보이자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 상황이 도무지 납득이 안된 두 사람. 하지만 현수를 만남으로 인해 생기는 주나의 변화에 지난 날의 싸가지 주나를 잊기 시작합니다. 참 기분좋은 변화니까요.







  



장원장은 그간 현수에 대한 풀리지 않았던 의문점이 세란을 통해 풀리게 되자 크게 진노하고 순정과의 만남을 위해 연락을 하게 됩니다. 장원장을 보게되자 무릎부터 꿇는 순정. 죽이고 싶을만큼 미운 순정이지만 인내를 하고 참아내는 장원장. 손에 들고 있던 물컵으로 물이라도 뿌릴 줄 알았건만 장원장은 속에 담겨있는 말을 꺼내며 질책과 함께 죽지말고 당당히 살라며 당부합니다.


현수를 사랑으로 키워낸 그 한가지는 고마운 일이라 말하지만 그래도 우순정이 했던 일은 용서받지 못할 일. 장원장은 더이상 현수 곁에 우순정이 있는 걸 원치 않습니다. 하지만 이미 떠나기로 마음먹었던 우순정은 행선지를 밝히지 않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겠다며 말합니다.


자신으로 인해 더이상 현수가 고통받기를 원치 않았던 순정은 친엄마인 세란과 행복해 하길원합니다. 철없는 행동이 낳은 결과는 시간이 지나며 점점 더 고통스러운 현실로 다가오게 되고 원했던 원치 않았던 그 결과를 수용할 수 밖에 없는 순정. 결국 현수와의 생이별로 끝이나고 마는군요








  



정말 대단하다 강복희. 자신의 자금줄이 완전히 막혀버린 상황. 도무지 해결할 방도가 없지만 그 틈속에서 숨틀 곳을 찾아내게 되는데.. 수호를 찾아가 자신의 주식을 달라고 요구하는 강복희. 주식을 팔아 급한 불을 끌수 있을 거란 기발한 생각을 하지만 이미 그 주식의 행방은 현수에게 있다고 말하는 수호. 세란과 현수가 큰 건이 하나 더 남아 있다고 했던 것이 바로 이걸 두고 하는 말이었군요.



강복희와 수호의 주식으로 어린이 재단을 만들위 위해 현수에게 주식을 양도했다는 수호의 말에 처음으로 아들에게 손찌검을 날리는 강복희. 결국 두눈 시퍼렇게 불을켜고 현수를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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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에게 제대로 뒤통수 맞은 강복희. 심지어 우순정으로 인한 협박 조차 통하지 않은 상황. JB그룹도 세란에게도 투자금을 받지 못하자 그나마 자신이 갖고 있는 주식을 이용해 위기를 모면하려 하지만 수호의 생각지도 못했던 한 수로 인해 그 마저도 어렵게 됐습니다. 자신의 주식이 현수에게 양도가 되었다는 말에 두 눈에 불을켜고 현수를 찾아가는 강복희. 116회는 이런 강복희의 결과가 어떤식으로 나타나게 될지 주목을 해야 하는데요. 마지막 주여서 그런지 예고편 없이 끝이 나버린 상황이라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116회 예고


복희는 모든 상황이 현수에게 가로막히자 화가 난다. 그리고 순정은 떠나기전 마지막 인사로 복희를 조심하라고 말한다. 한편 재니는 복희에게 겁을 주며 이중장부를 손에 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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