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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새 아침연속극 황홀한 이웃 1회 / 2회예고 '등장인물 소개'



SBS 아침연속극 <황홀한 이웃>

1회. 2015.01.05(월) 08:30


부부란 무엇으로 사는 존재들일까? 
사랑? 의리? 정?
과연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헌신하여 생애 단 한번뿐일 것 같은 사랑도 버려가며,
귀 막고 눈 가리고 입 닫아가며 지켜낼 만한 절대적 가치를 지녔는지? 
아니면 죽을힘을 다해 지켜내다 보면 그런 가치들이 하나둘씩 발견되는 것인지?

“남편 바보와 아내 바보의 사랑 이야기”






  



인생은 개털로 와서 개털로 가는 것이라는 아버지의 인생철학 덕에 얻은 그녀의 이름 '공수래' 무소유의 정신으로 이름값하며 살면 좋겠지만, 그러다 온 식구 손가락 빨게 생겼으니 일찌감치 인생 모토는 정해졌다 <닥치고 벌자>


새벽엔 세차장 알바, 낮에는 치킨집, 저녁엔 고깃집. 손끝 야물어서 시어머니랑 하는 옷수선집도 반찬값은 나오지, 가방 디자이너로 성공한 시누이도 일손 달리면 수시로 불러대지 거기다 남편 바라기인 공수래는 하늘같은 남편 뒷바라지까지 하고 있으니.. 인생 참 고달프게 산다.






  



의리 조! 조은실. 의리 빼면 세체다.

고등학교 때 육성회장 딸한테 왕따 당할 때 수래가 대걸레로 그 년을 패주고 무기정학 당해 결국 고등학교 중퇴 학력을 갖게 된데 대한 책임과 미안함으로 수래 일이라면 애 낳다가도 뛰어올 친구. 잘 먹는데 살은 안찌고, 잔머리는 도는데 공부머리는 안도는 조은실이 수래의 단짝 등장


수래는 하나 뿐인 딸이 선생님 앞에서 자신을 창피해하자 의기소침해지고 우연히 마트 행사 도우미로 일하던 은실을 만난다. 만사가 귀찮은 수래르 붙잡고 은실은 손님이 놓고 간 경품 응모권에 응모 하기를 원하고 수래는 마지 못해 경품 응모를 하게 된다. 이 사건이 후에 어떻게 될지..






  




인생은 나그네길.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 말로는 그러하면서 공짜 엄청 좋아해서 부스러기 챙기는데 달인이다. 식탐이 강하며, 안사돈인 연고과 먹는 걸로 다투다 정이 듬뿍 들어버리는 캐릭터로 등장하는 수래의 아버지 '공마중'



손끝 야물고, 인심 후하고, 부지런하고, 아뜰하고, 여자로서 버릴게 없는데 이 모든 미덕을 입으로 다까먹고 사는 여자. 돈 좋아하고 물욕이 강해서 뭐하나 꽂히면 죽어도 사야한다. 남편 내조를 못한다고 늘 타박이지만 속으로는 집안 먹여 살리는 며느리가 애틋하고 고마움을 느끼는 수래의 시어머니 '임연옥' 후에, 먹는걸로 티격태격 싸우다 '공마중'과 묘한 삼간관계가 되는 설정으로 등장한다는데.. 왠지 기대감 충만..






  



좋게 말해 자유로운 영혼, 까놓고 얘기하면 무책임한 남자.

분에 넘치게 잘생긴 외모 덕에 일찌감치 헛바람이 들어 슈퍼스타를 꿈꾸지만, 현실은 서른넷의 무명배우. 훤칠한 외모덕에 어릴적부터 여자라면 지겹게 따라 붙었지만, 졸업식날 과음으로 수레와 사고치고 유부남이 되어버린 인생. 여자, 사랑 우습게 알다가 유부녀와 바람이 나면서 앞으로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먹을 캐릭터의 등장. 공수래의 남편 '서봉국'



십수년 전, 수거만 데리고 가출했다가 이제야 돈 없고 갈곳 없어 수래네 집으로 아들 수거와 함께 기거하게 될 '나정분' 훗날, 남편 공마중과 사돈이자 친구인 연옥과의 '썸'에서 피튀기며 싸우는 눈부신 활약이 무척 기대가 되는 캐릭터.







  



의류업체 사장의 외동딸. 어릴 대 엄마를 잃고, 아버지의 극진한 사랑을 받고 자란 '이경' 훗날 뮤지컬 재능을 발견하고 집안의 아낌없는 후원을 받아 스타가 된다. 자신만 바라보는 좋은 남편을 만나 화목해 보이는 이 가정. 하지만 겉으로 보기엔 화목하게 잘 살고 있지만 공허하고 추운 마음을 몰라주는 남편. 마음 안에서 사랑을 들끓어야 행복한 여자. 어느 날, 태생이 자신과 꼭 닮은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반면, 어릴적 믿었던 아버지의 외도로 가정이 풍비박산 난 상처를 가지고 있는 '박찬우' 열심히 일하는 것이 가정을 지키는 참된 가장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는 그. 아내 바보, 딸 바보 소리 듣는게 그 어떤 성공보다 행복했던 남자. 그 가정이 나락으로 떨어지며 펼치게 되는 이 남자의 활약

과연 박찬우와 공수래의 관계가 어떤식으로 전개가 이어갈지 무척 기대가 된다.




<황홀한 이웃> 1회는 등장인물의 특색을 어김없이 잘 드러나게 연출이 됐으며 남편 바라기 이지 딸 바보인 공수래의 모진 삶과 반면 누가봐도 부족함이 없는 박찬우의 화목한 가정이 대조되는 방향으로 전개가 됩니다. 1회 후반에는 뮤지컬 스타 이경의 파트너가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뮤지컬 출연이 어렵게 되자 급히 새로운 대체 인물을 찾게 되는 이야기로 흐르게 되고 그 대채 인물에 서봉국이 등장한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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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이웃 2회 예고


은실의 강요에 마지못해 응모했던 것이 당첨이 되어버린 수래. 어느덧 당첨 소식에 신이난 수래는 은실을 잊고 요즘 힘이 없는 남편의 기분도 풀어줄 겸 봉국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한편, 이경은 파트너의 부재로 인해 급히 대타를 구하게 되고 수래의 부탁으로 텅빈 무대에서 홀로 노래를 부른다. 우연히 봉국의 노래를 엿듣게 된 이경은 봉국에게 오디션 제의를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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