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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남남북녀 30회 <양은부부 편> / 31회 예고 '은아의 야한속옷 사건'

남남북녀/양은부부/은아 야한속옷/풍수 인테리어/커플잠옷/은아잠옷


애정통일 남남북녀 30회

<양준혁, 김은아 편>

TV조선 매주(금) 오후 11:00~



두 번째 이야기. <양은부부네 애정운 상승시키는 풍수 인테리어>


지난 방송에서 전문가의 풍수 인테리어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던 박수 부부가 내심 부러웠던 준혁은 은아에게 풍수 인테리어 상담을 받아보자는 제안을 한다. 요즘은 뜸해졌지만 툭하면 말싸움에 어느정도 개선도 필요한 시기. 준혁의 제안에 은아도 흔쾌히 승낙을 하게 되고...











수홍네 풍수 인테리어 이후 부쩍 스킨쉽이 잦아진 박수부부네의 효과를 TV를 통해 간접적으로 확인한 준혁. 인테리어에 필요한 사주 풀이를 미리 준비해온 전문가는 사주상으로 기질이 상당히 강한 은아 거기에 만만치 않은 강한 기운을 가진 준혁이기에 잦은 말싸움이 일어 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연인 같은 부부보단 친구 같은 부부로 지내기엔 잘 맞는 두사람. 은근 쿵짝이 잘 맞는 걸 보면 그런것도 같은데...









풍수 전문가는 불같은 기운을 완화시키기 위해 풍수 소품이 필요하다고 전하고, 물레방아나 분수대 같은 물이 가득한 소품이 좋다고 권유 하지

만 은아는 콩나물을 키워도 되느냐고 제안을 하고 콩나물도 물의 기운이 있기에 괜찮다고 조언 해줍니다.










가짜 소품들 외 유일하게 고가의 소철 나무를 키워오고 있던 준혁. 하지만, 소철 나무처럼 뾰족한 식물은 뾰족한 기운을 발산하며, 강한 기운의 두 사람에겐 좋지 않다고 전하는 전문가. 저 식물을 저곳에 방치를 하면 두 분이서 언쟁을 자주 한다는 말에 듣고 보니 그런것도 같고...









금줄이란 것이 나쁜 기운을 방지하는 부적과도 같은 것이지만 현관이 아닌 안방 방문에 붙어 있는것은 육안으로 보기에도 적절치 않다는 지적. 그것보단 2015년 한해의 소망을 금줄에 달아 현관에 붙여 놓으면 더 좋다는 말에 귀담아 듣는 양은부부











풍수 인테리어에서 가장 좋은 기운이 머무르는 데가 동쪽 모서리라고 합니다. 해가 뜨는 방향에 머리를 두면 아무래도 기운을 더 받게 되지 않겠냐는 의미 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임금이 왕자를 출산하면 동쪽에 궁을 지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극에서 보면 왕자들이 기거하는 궁이 대부분 동궁이란 말을 자주 사용하는 걸 아실겁니다.  



여기서 은아의 돌발 질문. 창문 쪽에 머리를 두는 것이 아니라는 질문에 요즘 유행하는 암막 커튼을 추천하는 전문가. 게다가 덮고 자는 이불과 커튼이 황금색이면 금상첨화. 전문가의 말 하나하나 머릿속에 새겨넣는 준혁과 은아









그리고 안방의 서남 방향에 은아의 야한 속옷을 걸어 놓으라는 전문가의 말에 솔깃한 준혁과 그에 반해 어쩔 줄 몰라하는 은아. 야한 속옷도 좋지만 장비 100송이나 50송이를 걸어두면 부부 애정운이 상승한다는 말에 귀담아 듣지만 준혁의 머릿속엔 온통 야한속옷으로 가득차고...









마지막으로 풍수 전문가와 개인 면담을 갖은 은아는 준혁을 확 틀어잡을 수 있는 비법을 물어보게 되고, 둘 사이의 기운이 강하다보니 자꾸 부딪히게 되고 단순한 준혁에겐 은아의 애교가 비법이라 전하는 전문가!


준혁의 단순한 성격상 잘 해주는 사람에게 엄청 잘 해주는 스타일로 져주는게 이기는 것이라는 필승의 비법을 전달하고 유유히 사라지시네요.지난회에서 눈썰매를 같이 이용했던 커플에게 배웠지만 아직 어설펐던 은아의 애교에 잠시 묻혀뒀던 애교를 다시 발산해야 하는 은아!!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곧장 양평 시장으로 향하는 양은 부부. 첫 번째 방문한 곳은 이불가게 황금색 이불이 좋다는 말에 황금색 이불을 찾긴 했지만 30만원이 넘는 고가에 주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두꺼운 파란색 이불을 추천하는 준혁. 특유의 입담으로 가격 흥정까지 성공을 하지 부쩍 기분이 좋아진 준혁과 은아.











두 번째로 필요한 소품은? 준혁의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던 은아의 야한 속옷!! 은아를 살살 달래가며 속옷을 내놓으라 말하지만 결코 넘어가지 않은 은아. 남한과는 달리 북한에서는 이렇게 대놓고 속옷을 판매하지 않기에 낯선 상황에 당황하지만 반면 적극적으로 은아의 속옷을 구입하려는 준혁. 결국 자신의 속옷만 구입하게 되려나 했더니 대뜸 어떤걸 바라보며 살며지 준혁에게 말하는데...대체 은아가 고른 속옷의 정체는???








  




세 번째로 찾은 곳은 꽃집. 집안 한켠에 놓여있던 조화를 대신할 생화를 구입하려는 준혁. 저렴한 가격에 꽃을 구입했건만 현금가 4천원 D.C를 해준다는 말에 대뜸 카드를 들이밀고 결국 가위바위보를 통해 가격 흥정을 하는 준혁. 결과는 준혁의 승!! 대~단하다 양준혁!!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커튼. 눈에 띄는 황금색 커튼에 반한 양은 부부. 게다가 풀세트 15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딜을 거시는 사장님. 내친김에 냉장고를 가릴 칸막이용 커튼까지 주문하게 되고 그렇게 일사천리로 풍수 인테리어에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준비해 나가는 양은 부부








같이 풍수 인테리어 재료를 구입만 했는데 벌써 효과가 나는 것일까? 무거운 짐을 들고 가는 준혁의 손을 살며시 잡는 은아! 무뚝뚝한 표정의 이면에 전해지진 않지만 내심 기분 좋은 마음이 담겨있을 것 같은 준혁. 조금만 더 적극적으로 표현을 하면 좋을텐데...






  



집으로 돌아오자 마자 준혁이 가장 먼저 한 것은 100만원 상당의 소철 나무를 구석으로 치워버리는 일!! 아무리 비싸도 가정파탄의 주범일 뿐.. 미련없이 구석으로 옮겨버리는 과감성을 보이는 준혁과 은아









조금 칙칙한 감이 없지 않았던 핑크색 커튼을 치우고 황금색 커튼 설치를 마치자 안방 분위기가 달라져 보이고, 내심 마음에 들었던 준혁과 은아

더욱 속도를 내어 풍수 인테리어를 하나씩 진행해 나간다











조화를 생화로 교체를 하고, 안방으로 들어와 장미꽃과 은아의 야한 속옷 대신 준혁의 신상 팬티를 걸어 놓는 준혁. 내심 은아의 속옷을 걸어놓길 원했지만 방송에 보여줄 수도 없는데 과감하게 미련 버리고 결정은 했으나 마치 빨래 걸어놓은 듯한 인상을 주니... 이것참..









마지막으로 양은 부부가 한 것은 소원을 적어 금줄에 끼워 넣는 일. 자리를 잡은 준혁은 빠른 속도로 소원을 써내려 가고, 반면 아직 종이와 펜에 약한 은아는 한참을 끙끙대다 겨우 써내려 간다. 수홍네 처럼 2세 계획이라도 세우는 건 어떨지...











인테리어가 끝나자 마자 벌써 효과가 나타나는 것일까? 주방으로 들어간 준혁은 은아와 함께 먹을 도시락을 만들 준비에 여념없고, 양은 도시락을 이용해 추억의 도시락을 그럴싸하게 만들어낸 준혁. 시원~하게 흔들어준 준혁표 추억의 도시락을 맛있게 먹는 은아.


남한에 비해 다소 경제 성장이 늦은 탓에 20년 차이의 준혁이지만 북한 아내와 대화가 된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게 되는 준혁. 세대 차이라고 해서 나이차이가 어느 정도 나게되면 상대방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다소 발생되나 준혁과 은아에겐 그마저도 극복!!








먹방계의 다크호스 아니랄까봐 정말 복스럽게 먹는 준혁과 은아. 게다가 대화까지 해가며 먹는 속도가 예사롭지 않다 했더니 그새 바닥이 보이는 준혁의 도시락. 결국 아내의 도시락까지 탐하게 되고 나중에 이자 쳐서 배로 갑겠다며 밥 동냥까지 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식신 양준혁 짱!!








한편, 소옷가게에서 은아의 눈에 띄어 꼭 사고 싶어 했던

속옷의 정체는 무엇?? 결과가 발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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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은 귀여운 은아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고...

귀여워서 사달라고 졸랐지만 막상 자신이 입으니 쑥스러운 은아


문앞에서 몇번을 망설였지만

준혁이 귀엽다는 한 마디에 자신감 승천한 은아







  



 

어째 훈훈하게 끝나나 했더니 결국 미련을 못 버리고 은아에게 야한 속옷을 달라고 보채는 준혁. 한번 시작된 준혁의 장난은 멈출 줄 모르고 결국 팬티가 없다며 오랜만에 악을 써보는 은아. 









준혁의 장난에 자신도 모르게 간나...라고 말해버린 은아. 어째 하루의 마무리가 쉽게 끝이 날 것 같지는 않은데... 결국 잠을 청해보며 급수습에 나서는 은아... 확실히 재미는 박수부부보다 양은 부부가 더 재밌는 것 같다. 티격태격 하면서 그렇게 두 사람만의 추억을 쌓으면 하루를 마감하는 양은 부부... 이런게 인생이 아닐까... 티격 태격하면서도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며 그렇게 하루를 무사히 보내는 것 그게 인생이 아닐까..


31회 예고는 글 하단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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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북녀 <양준혁, 김은아 편> 31회 예고


양은 부부 앞에 등장한 낯선 아기.

박수 부부가 했던 것처럼 아기의 일일 부모가 되는 미션이 주어지고, 서툴지만 정성으로 아기를 보는 이 부부의 별난 이야기. 아이의 부모 역할을 해보다 2세에 대한 욕심이 더 생기는 건 아닐지... 준혁과 은아의 일일 부모 되기 프로젝트! 다음 주도 기대해 볼께요.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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