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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삼시세끼:어촌편] 만재도 해산물 피자 / 도심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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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 어촌편 마지막회 2부

<만재도 해산물 피자>




삼시세끼 : 어촌편 <만재도 편> 마지막 이야기. 추성훈의 등장과 함께 '회전초밥' 이라는 어려운 미션에 고군분투하던 것도 잠시, 바깥양반의 손재주로 금새 회전초밥에 사용될 틀을 뚝딱 만들어낸 참바다씨. 비록 승원 몰래 비자금 명목으로 숨겨뒀던 FB(피쉬뱅크)도 탈탈 털리긴 했지만

유쾌.통쾌 행복한 저녁을 함께한 이들. 웃음 꽃 만개하며 만들어낸 따뜻한 저녁시사를 끝으로 만재도의 마지막 밤이 찾아왔습니다.









억세게도 낚시 운이 없는 참바다 씨.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이른 아침부터 명당이라 불리는 곳을 찾아가 보지만 물살 때문에 찌도 잘 보이지 않는 상황. 매번 느껴보고 싶다던 손 맛을 이제나 저제나 느낄 수 있을까하는 심정으로 낚시대를 던져 보지만 마지막 까지 이다지도 물고기 운이 없을 줄이야... 해진은 결국 씁쓸한 마음을 뒤로 한채 아쉬움이 묻어나는 얼굴로 집으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집안에선 본격적인 피자를 만들기 위한 작업이 진행중인데요


피자 도우 만들기

강력분 (종이컵)5컵, 이스트 1T스푼, 설탕 1, 소금 1






TIP. 소금은 이스트의 부풀어지는 성질을 방해하기 때문에 서로 닿지 않게 넣는 것이 포인트


이제 따뜻한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반죽을 시작한다

처음엔 살살 반죽을 해가다 반죽이 뭉쳐지면 치대드시 반죽

완성된 반죽은 랩을 씌워 40분간 발효












안사람이 반죽을 치대며 피자를 만들기에 여념이 없을때

바깥양반은 나름대로 중요한 작업을 하고 있었죠


지난 식빵편에서 등장한 아궁이 오븐을 만드는 것

한동안 사용하지 않은 탓에 손을 볼 것도 있고

필요한 온도를 만들기 위한 작업은 오직 해진만이 할 수 있는 일












분무기를 이용해 습도 조절까지 마친 해진의 불조절 완료를 알림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피자 도우를 만드는 승원


요리는 스피드라는 차줌마의 요리 철학처럼

피자에 올라갈 토핑들로 정성껏 손질이 되어 있다













피자 틀이 없기에 호일을 이용한 피자판을 만든 승원

숙성된 반죽을 도우로 만들기 위해 올리브 오일을 충분히 이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반죽이 잘 늘어 난다구요


참! 피자 도우가 눌러 붙지 않도록 피자판에도 올리브 오일을 바르셔야 합니다

평평하게 도우를 완성했다면 포크로 반죽에 구멍을 내주세요

안하면 부풀어 오를 수 있답니다










도우에 구멍까지 콕콕 찍어내셨으면 본격적으로 토핑을 할 차례

우선 토마토 캐첩이나 스파게티 소스를 도우 전체에 고루 발라주신 다음

취향에 맞게 다양한 재료들을 뿌려주세요

모짜렐라 치즈는 가장 마지막에 듬뿍 넣어주시구요














 

오직 만재도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만재도 1호 해산물 피자>

모든 준비는 끝이 났다!! 이게 가장 중요한 적절한 온도

조절을 이용한 굽는 과정만이 남았을 뿐..


제작진도 승원도 호준도 성훈도 해진의 손만 바라보고 있는 상황

과연 만재도 1호 피자는 완성 될 수 있을까?











한 시도 눈을 떼지 못한채 아궁이 오븐 앞에서 대기 중인 해진

적당한 타이밍에 피자의 방향을 돌리는 센스


오븐의 열기가 더해지자 서서히 녹기 시작하는 치즈

노르스름한 도우의 모양이 참 먹음직 스럽다












홍합 배말 거북손 가득한

해산물 피자 완성



군침이 돌만큼 완벽한 비주얼에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만재도 1호 해산물 피자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지켜보던 사람들도 덩달아 놀라긴 마찬가지








승원의 맛있다는 말이 전염이라도 된 것 처럼

정말 맛있게 먹는 만재도 식구들


대체 어떤 맛있지 방송을 보는 내내, 포스팅을 하는 내내

궁금해 참을 수가 없었답니다





섬이라는 한정 된 공간에서 이루어진 삼시세끼. 이런 곳에서 제대로 끼니를 해결 할 수나 있을까?라는 처음의 걱정과는 달리 차줌마라는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며 연일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룩했죠. 승원의 뛰어난 음식솜씨로 인해 제대로 먹방을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승원의 음식 솜씨가 돋보였던 건 해진의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바깥양반 안사람이라는 호칭이 어색하지 않은 두 사람으로 인해 매주 금요일이 그렇게 기다려질 수 없었죠. 덕분에 삼시세끼 1편에 출연했던 한때 국민강아지라 불렸던 밍키의 비중에 비해 산채와 벌이의 비중이 그리 크지 않았던 것을 감안하면 그만큼 볼거리가 풍성했다는 뜻이겠죠? 좀더 다양한 먹방을 기대해보지만 아쉽게 끝나버린 <삼시세끼 : 어촌편> 무엇보다 해진이 손맛을 느껴보지 못 한채 배를 타고 육지로 나가는 장면이 참 안타까웠어요. 저정도 정성이면 한 마리 정도는 낚일 법도 한데...













눈물이 그렁그렁 하던 이들의 모습도 잠시....

만재도에서 생활하던 이들이 서울 도심으로 이사를 했다

아궁이에 불을 지피던 생활에서 가스레인지를 사용하고 전자렌지에 필요한 모든 것이 있는 <삼시세끼 : 도시편>


쓰라고 가져다준 물건들이 낯선 이들에게 과연 어떤일들이 펼쳐지게 될지... 부쩍 커져버린 산채와 벌이도 도심으로 이사를 오고 오랜만에 만재도 식구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됐는데... 벌써부터 다음 이야기가 무척 기대가 됩니다. 1편과는 달리 2편의 멤버들이 그대로 이어져 오는 것도 그렇고 서울이라는 지역 특성상 게스트 초대도 기대가 됩니다. 다음 주... <삼시세끼 : 도시편> 본방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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