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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96회 / 97회 예고 '진실&거짓'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96회. 2015.3.16(월) 07:50




이미 현성과 혜빈의 함정에 매번 당하기만 하는 정임. 그동안 두 사람에게 당한 것이 얼마인데 아직까지 자신의 의지와는 달리 상황은 매번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동이를 두 차례나 잃어버린 데이어 마지막 남아있는 증거마저 미영과 명애에게 빼앗길 위기에 처한 상황. 반면 정임과는 달리

가만히 앉아서 증거를 기다리는 현성을 보면 역시 가진자의 힘이 더 무서운 것인가하는 착각마저 들 것 같다. 마지막 남은 증거인 사건 당시의 상황이 녹화되어 있는 휴대전화 속 영상을 정임은 지킬 수 있을지...










마치 기다렸다는 듯 등장하는 의문의 택배 상자

명애가 멍 놓고 사무실 의자에 앉아 있는 사이 택배를 열어본 미영은 휴대전화를 손에 넣게 된다

하지만, 미영의 행동을 수상쩍게 생각한 명애는 그런 미영의 행동을 확인하고 달려들게 되는데












매번 아슬아슬한 순간에 한 발 늦게 도착하는 정임

뒤늦은 행동으로 인해 결국 마지막 증거인 동이의 휴대전화를 미영에게 뺏기고 만다


자신의 사무실 바닥에 놓인 빈 상자를 확인한 정임은

미영의 뒤를 쫓아갈 생각은 하지 않고 상자를 보낸이가 누구인지 먼저 확인하고

그 사이 미영은 현성에게 휴대전화를 넘기는 대가로 주말 약속을 잡게 된다
















휴대전화를 사무실에 놓고 볼일을 본 사이 이미 증거는 현성의 손에 넘어가게 되고

명애의 메시지를 뒤늦게 확인한 혜빈은 몰래카메라를 통해 현성의 모습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없어져야 할 증거를 현성이 보고 있다는 사실에 놀란 혜빈은

급히 현성의 사무실로 향하게 되고...












때마침 소윤의 사고와 민주와의 관계된 일에 대해 의문이 들었던 현우는 혜빈의 사무실로 향한다

하필, 현성이 휴대전화 속 동영상을 보고 있던 것에 놀란 혜빈이 노트북을 끄지 않고

나가게 되면서 자연스레 현성과 혜빈의 대화 내용을 고스란이 목격하게 된 현우



배신이었다

심증은 가지만 뚜렷한 증거가 없었기에 형을 믿었고 작지만 형수를 믿었다

하지만, 둘 사이에 오가는 대화는 배신 그 자체였다












미영이 자신의 사무실에 무언갈 들고 나갔다면 당연 바로 따라갔어야 하지만

내용물의 발신자를 찾기위해 시간을 보내는 바람에 증거는 현성의 손에 넘어가고 말았다


미영은 단순한 생각으로 저지른 일때문에 당황해하는 두 사람을 보며

자신 역시 이 상황을 이해하기 힘들다. 다만, 휴대전화와 소윤이의 죽음이 연관되어 있다는

단편적인 부분만 알게 되었을 뿐.. 아직 자신의 위치가 어떤 것인지 제대로 인지를 하지 못한 미영



명애와 미영을 이용해 위기를 극복하려는 정임의 계획은 어디에 가고

매번 이 두사람에게 휘둘리는지 90회가 넘어 100회를 맞이하는데도 주인공 캐릭터는 전혀

변할 생각을 하지 않으니 시청하는 내내 정말 답답해 죽겠다. 반전적인 면모가 언제쯤 보여질 것인지...














현성의 사무실에 설치한 혜빈의 몰카 덕분에 명확한 증거를 확보한 현우

현우는 그래도 형의 가족이기에 마지막 기회를 주려 한다

하지만, 현우에게 심증만 있을 뿐 물증이 없다고 확신한 혜빈은

현우가 하고 싶은데로 해보라며 자신의 무죄를 선언하고


이런 혜빈의 반응에 현우는 그나마 남아 있던 미련마저 떨쳐버리게 된다

조카인 민주가 다치는 것은 안타깝지만 너무나 뻔뻔한 혜빈으로 인해

현우는 소윤의 죽음에 대한 증거를 정임에게 넘기려 한다















현우는 내키지 않은 발걸음을 힘겹게 떼며 정임에게 다가간다

정임은 현우가 내미는 USB를 보며 이것이 뭐냐며 묻지만

직접 확인해 보면 안다는 현우를 뒤로하고 내용을 확인한다


현우가 건내준 USB 안에는 자신이 그토록 찾고 싶어하던 증거가 담겨 있었다

하지만, 현우가 이런 결정을 한데에 있어 얼마나 큰 결심을 했는지

정임은 알 수 있었다



소윤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밝히기 위해 자신의 손으로 조카를 사지로

밀어 넣게된 현우 역시 그 속이 편치만은 않았을텐데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소윤이의 죽음을 자신의 손으로 밝혀낸 꼴이니 정임은 그런 현우가 너무나 고맙고 미안하다














삼촌이 자신의 운명의 좌지우지 할 증거를 정임에게 넘기고 있을 즈음

이 사태를 알지 못하고 있던 혜빈과 민주



학교폭력 피해자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를 하기 위해

나름의 컨셉으로 준비를 갖춘 민주를 보며 더이상 민주의 과거가 들통 날 일이

없다고 여긴 혜빈은 그렇게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앞으로 닥쳐올 크나큰 파장을

전혀 예상치 못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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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여자 97회 예고


정임은 자신의 손에 넘어온 마지막 카드를 펼치기로 결심한다. 이번 마저 시간을 끌다간 더이상 기회가 없기에 인터넷을 통해 영상을 흘리게 되고, 한편 훈훈한 분위기속에 학교폭력 피하재를 위한 기부금 행사를 진행하던 도중 이상한 기류를 느낀 혜빈. 인터넷을 통해 소윤의 사건 동영상이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파문은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커져나가고 더이상 수습 불가 상태에 빠지게 되자 현성은 혜빈과 민주를 미끼로 빠져나갈 길을 물색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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