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엔터테인먼트 리뷰

황홀한 이웃 84회 / 85회 예고 '날개 단 수래, 날개 꺾인 이경'


황홀한 이웃 84회

2015.4.30(목) am08:30



블랙박스 하나에 목숨거는 사람들. 이경의 거짓 자백으로 인해 하루하루가 피가 마르는 인섭. 정아에게 유나와의 친자 관계가 들통나 버린 봉희. 폐인이 되어버린 성추행범이란 낙인이 찍혀버린 아들을 구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연옥. 게다가 봉국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이경은 재기를 꿈꾸며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다 봉국에게 들통이 나게되고 같이 지옥으로 가자는 봉국의 협박 메시지를 받게되는데...








중요한 물건일수록 아무곳에나 둬야 하기에 흔하게 사용하는 핀봉에 USB를 숨겨둔 수래. 반면 이경의 감언이설에 넘어간 봉국은 이경과 다시 재회를 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수래의 사무실까지 뒤지게 된다. 증거물에 거의 다다랐지만 어쨌든 유아무야 넘어가게 되고..







행여나 이경이 자신을 외국으로 보내버리고 또다시 내팽겨 치려는 것이 아닐까 의심이 든 봉국은 대경을 찾아가지만 이미 사건의 내막을 알고 있었던 대경은 어르고 달래가며 봉국의 비위를 맞춰준다. 결국 원하든 원하지 않던 답변이었든 봉국은 또다시 이용 당하는데..







한편, 정아의 등장과 함께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게 된 봉희. 봉희와 유나와의 친자 관계가 성립된다는 유전자 검사지를 들이미는 정아로 인해 멘탈붕괴가 오지만 밑바닥부터 산전수전 다 겪었던 봉희이기에 있지도 않은 블랙박스 영상을 폭로하겠다며 되려 쎄게 나온다. 가진게 많은 사람일수록 잃는 것이 더 많은 법. 봉희에게 역공을 당한 정아는 그렇게 한 발 물러나게 된다.


단순히 동생 봉국의 구제를 위해 필요한 증거가 아닌 자신을 위해서도 블랙박스 USB가 절실히 필요하게 된 상황. 다급했던 봉희는 연옥을 찾아가 어떻게 해서든 블랙박스 USB를 찾으라 부탁한다. 자신의 아들과 딸의 목숨줄이 되어버린 USB 때문에 눈이 뒤집힌 연옥








그날 저녁, 은실의 고시원 근처에서 찬우와 수래를 목격한 연옥은 자신의 처지를 잊고 비아냥 거리다 본래의 목적을 생각하곤 찬우에게 제발 블랙박스가 담긴 USB를 넘겨달라며 애원한다. 찬우의 입장에선 자칫 수래에게 USB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또다시 곤욕을 치를까 자신에게 있다 말하지만 수래는 자신에게 USB가 있다며 사실을 고하다 결국 연옥의 분통만 터트리게 된다.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가 되면 봉국이야 구제가 될 지 모르지만 그 여파로 인해 수래는 물론 여러사람이 다치게 된다. 물 불 안가리고 달려드는 봉국네 식구들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수래. 하지만, 블랙박스 영상과는 상관업이 이 사건은 다른 방면에서 해결이 되려는 조짐이 보이고 있었다. 단 한 사람의 증언으로 인해...








재기를 위한 발판을 닦을 중요한 시기에 들어선 이경. 하지만 어딘가 불안하고 초초해 보이는 모습이 역력하다. 이경을 이토록 초조하게 만드는 원인은 이번 공연에 함께 참여하게 되는 파트너 때문인데..과거 이경의 생활은 그다지 깨끗한 것은 아니었다. 공연을 하면서 자연스레 생기는 감정에 충실했던 이경.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이경의 또다른 모습에 여러명의 희생자가 있었던 것.


과거의 남자들이야 인섭의 든든한 뒷배로 잘 넘겼었지만 사이코기질 다분한 봉국에게 제대로 엮여버린 이경. 그런데 이번 공연의 주인공으로 발탁된 은수가 이경을 파트너로 정했다. 차은수는 과거 이경에게 철저하게 이용을 당했던 희생자 였던 것





  



수래 날개를 달다


뜬금 없는 루이 선수의 공항 패션으로 회사가 떠들썩 하다. 이유는 수래가 만든 신제품을 유명 선수가 입고 공항에 나타났던 것. 세계인의 관심이 주목되는 가운데 수래의 표절이 의심되는 가운데 수래는 당당히 자신이 만든 제품이 맞다고 한다. 지난 날, 찬우가 수래의 샘풀을 친분이 있었던 루이 선수에게 선물했던 걸 기억한 수래. 덕분에 회사 내에서 수래의 인지도는 급 상승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날개 꺾인 최이경


차은수의 등장과 함께 그토록 불안해 하던 이경의 우려가 현실이 되고 만다. 좋은 볼거리가 있다며 봉국을 부른 차은수는 한때 최정상에서 돌연 은퇴를 선언한데에는 봉국과 같은 이유로..라는 말을 내뱉는다. 그토록 숨기려 했던 자신의 치부가 드러나게 되는 위기에 직면한 이경. 지금껏 자신의 잘못을 매번 남탓으로 되돌리며 언제나 피해자인양 내키는 대로 행동하던 이경은 이번에도 무사히 빠져나갈지..






황홀한 이웃 95회 예고


차은수는 최정상에서 돌연 은퇴를 선언한데에는 서봉국과 같은 이유로 어쩔 수 없이 은퇴를 선언했었다고 밝히게 된다. 결국 그토록 숨기고 싶어 몸부림 치던 치부가 만천하게 들통나게 되어버리자 이경은 현실을 도피하기 위해 사라지게 된다. 한편, 루이 선수로 인해 단숨에 화두가 된 수래. 하지만, 회사의 이익이 됨에도 불구하고 인섭은 대경을 시켜 이태리에서 요청한 수래의 포트 폴리오를 없던 일로 만들려 한다. 회사에 큰 이익이 되는 것을 사사로운 감정으로 일을 그르치려 하는 인섭. 오히려 대경에겐 인섭을 밀어낼 좋은 찬스이기도 한데...




쫀쫀한 이웃을 원하시면 위의 아이콘을 클릭!!



포스팅 내용이 유익했다면

 하트 꾹~ 눌러주세요!!

공감과 덧글은 큰 힘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