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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황홀한 이웃 87회 / 88회 예고 '최이경의 두 얼굴 사건'


황홀한 이웃 87회

2015.05.05(화) 08:30



황홀한이웃 86회에서 대경의 반란이 일어났다. 지난 이경의 스캔들과 함께 공수래 디자인 협작 사업을 사적인 감정에 휘둘려 회사에 큰 손실을 안겨준 것에 대해 중점을 실어 기어코 그동안 숨겨뒀던 야옥을 드러낸다. 거기에 더해 꽃뱀 황미자를 증인으로 몰아세워 인섭 몰래 회장직에서 쫓아내려 하지만 이미 미자를 통해 해당 내막을 알아차린 인섭이 어떻게 반응을 할지..







최근 잦은 업무와 스트레스에 과로까지 겹친 수래. 방송 중간마다 수래가 코피를 흘리는 장면이 여러번 방송에 나왔었는데 결국 건강검진을 받기로 한 수래. 반면, 실시간 생중계를 하듯 건강검진을 하고 있는 상황을 찬우에게 전달하고 마냥 좋은 찬우와 그런 찬우를 어이없어하는 수래네 식구들. 하지만 봉국과는 달리 그런 잔정이 너무나 좋은 수래네 식구들이었다. 이젠 정말 한 식구가 된 것 같은 이들







이경에게 찬우를 보내주라는 봉국의 말에 서봉국이 알고 있던 공수래가 아닌 원래의 나답게 찬우를 좋아한다고 밝혔던 수래. 평생을 서봉국 뒤치닥거리를 하며 진실된 사랑 한 번 해보지 못하고 이대로 사는가 했던 수래에게 나타난 백마탄 왕자때문에 이게 현실인가 하며 자다가도 꼬집어 본다는 수래. 이런 행복한 삶이 찾아왔는데 순탄치 않은 이 둘의 사랑이 언제쯤 제 길을 찾아갈 것인지...







심지어 건강검진에서 간기능 수치가 높아 CT 검사를 요한다는 메시지를 받은 수래. 어째 코피를 너무 자주 흘린다 했더니 기어코 일이 터지는 것인가.. 대경의 반란과 더불어 연이어 터지는 사건에 갈곳을 잃은 이경과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수래와의 사이에서 갈팡질팡할 찬우의 모습이 그려질 듯 한데 두 여자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할 찬우가 참 안타깝다.








인섭을 몰아내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 했던 대경. 하지만, 인생 호락호락하게 살지 않았던 인섭이었기에 언제고 터질 줄 알았던 사건에 하나하나 대응을 해나가고 이미 황미자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었던 상황. 자신의 뜻대로 사건이 흘러가지 않자 다급해진 대경은 봉희를 자극해 블랙박스를 터트리기로 결심한다. 이로써 무너지지 않을 것 같던 최인섭 회장이라는 벽이 허물어지는 것인지..







믿었던 증언을 해줄 것이라 생각했다가 제대로 뒤통수 맞은 정아. 미자로 인해 그동안 공들였던 탑이 일순간 무너지게 될 것은 상황에 대뜸 언성을 높여보지만 되려 뺨을 내밀며 한 대 쳐보란 듯 노련미를 보이는데 역시 사기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보다. 처음의 어설픈 연기는 어디로가고 점점 연기에 물이 오르는 것 같다. 



이번 사건으로 황미자라는 캐릭터가 사라지는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가 되면서 최인섭과 최이경 부녀는 회생불가의 타격을 입을 것 같다. 인섭이 회장직에서 물러나고 그 자리에 대경이 자리할 것. 인섭과 이경은 복수를 계획하는 과정에서 또다시 황미자라는 캐릭터가 히든 카드로 등장하지 않을까 추측된다. 인섭을 공략하기 위해 그동안 착실히 정아의 뒷일을 해왔기에 누구보다 정아와 대경의 약점을 잘 알고 있기에 오히려 황미자를 이용한 역공이 후반부 재미를 쏠쏠하게 불러 일으키지 않을지...







착한 수래를 괴롭히던 일당들 일망타진도 아니고 성추행 범으로 인생의 막장을 내달리는 봉국, 블랙박스 영상이 터지면서 기사 회생이 불가능한 이경. 조카에게 뒤통수 맞고 회장직에서 물러날 위기에 처한 인섭 등 위풍당당한 수래와는 전혀 다른 길을 가게 되는 이들을 보며 현실과는 다른 모습 이지만 정의는 살아있다는 간접적인 이런 방향때문에 드라마를 시청하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대경은 자신이 계획했던 일들이 수포로 돌아가자 정아를 통해 봉희가 블랙박스 영상을 터트리도록 요구한다. 정아는 오빠에게 봉희와 유나와의 관계를 밝히게 되고 혼자 죽을 수 없다는 분노에 이성을 잃은 봉희는 오한도를 찾아가 언론사 기자들의 이메일을 통해 블랙박스 영상을 전달한다. 결국 진실은 밝혀지게 되고 이 사건으로 성추행 범이라는 오명을 벗은 봉국이지만 최이경은 연이은 사건으로 떠날결심을 하게 된다. 그리고...



정직원이 되자마자 터진 블랙박스 사건으로 인해 회사내에서 또다시 따가운 눈총을 받게 될 수래. 서봉국을 만나면서 못다 피운 꽃이 박찬우를 만나 꽃망울을 터트리는가 했더니 또다시 서봉국 때문에 시련을 겪을 수래가 안타깝다. 거기에 건강 적신호까지...








황홀한 이웃 88회 예고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가 되면서 사건이 일파만파 퍼지게 되자 결국 인섭은 대표 이사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다. 하지만, 대경과 정아의 대화를 통해 뜻밖의 소식을 접하게 된 인섭은 결국 쓰러지고 만다. 인섭의 소식에 한 걸음에 병원으로 달려간 찬우 그곳에서 오열하는 이경과 마주하게 된 찬우 그 시각, 찬우 몰래 간 기능 수치가 높아 따로 ct 검사를 받은 수래는 떨리는 마음으로 판독 결과를 확인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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