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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SBS 아침연속극 황홀한 이웃 30회 / 31회 예고 '나좀 놔주라 수래야'

/황홀한이웃/서봉국/서이경/윤희석/윤손하/


SBS 아침연속극 <황홀한 이웃>

30회. 2015.2.13(금) 08:30




찬우의 소식을 접한 이경은 아침부터 기분이 좋지만, 대경과 인섭의 거짓 메시지에 좋아하는 이경을 보고 있자니 가슴이 짠하면서도 혹시나 이경이 진실을 알게 될까봐 노심초사 한다. 수래의 이혼 소식을 접한 봉국네 가족들은 수래를 불러 자조지종을 듣게 되고 이대로는 위험하다 생각한 가족들은 일단 봉국을 설득하기 위한 방법을 궁리한다. 한편, 연습실로 돌아오던 봉국은 이경과 마주하게 되는데...









연습실 단원들에게 간식거리를 사들고 가던 이경은 봉국의 외침에 뒤를 돌아보다 그곳에 서 있던 찬우를 보고 비틀거리며 봉국을 지나쳐 찬우에게로 향한다. 봉국은 자신은 아랑곳 않고 찬우에게로 향하는 이경을 말업이 지켜만 봐야했는데 거기에 이경은 봉국을 모르는 사람처럼 대하며 찬우에게 소개시켜 준다. 









문득 찬우는 생각해 본다. 수래를 이용해 똑같은 복수를 하는 것 보다 지금처럼 눈앞에서 질투에 사로잡힌 봉국의 초라한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어쩌면 더한 복수가 아닐까하고... 마치 자신과는 상관 없는 사람인 것처럼 봉국에게 대하는 이경을 보고 있자니 그런 생각이 든 것일까?









계단위에 버려진 빵. 그럴싸하게 곱게 포장된 것이지만 계단위에 비참히 흩어져 있는 빵을 바라보는 봉국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자신 역시 이경에게 버림을 받게 되는 건 아닐까 생각해보는 붕국. 어떻게 해서든 이경의 기억을 되돌리고 싶다는 갈등을 하게 되는데..








마침 찬우를 만나고 돌아오던 오한도는 봉국을 통해 이경과 찬우가 찾아갔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봉국이 이경의 기억을 되찾으려는 조짐이 보이자 '이경의 기억이 되돌아 오면 애 죽은 것도 기억한다'라며 경고를 한다. 하지만, 봉국은 차라리 미워했으면 좋겠다고 한다. 그러면 적어도 자신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기라도 하지 않겠냐며... 무플보단 악플이 그나마 낫다는 말인데...









이경의 손에 이끌려 두 번 다시는 발걸음도 하지 않을 곳으로 오고야만 찬우. 정아는 이경과 함께 등장한 찬우를 보고 실색을 하게 되고 사고 이전의 기억이 전혀 없는 이경은 평소처럼 찬우를 대하게 된다. 하지만, 아무리 애를 쓰고 참으려 해도 이경에 대한 분노에 미칠 것 같은 찬우는 기어코 이경을 두고 뛰쳐나가게 된다.











이경이 찬우와 함께 집으로 들어왔단 연락을 받은 인섭은 식사를 하던 중 자리를 박차고 한 걸음에 달려오게 된다. 때마침 이경을 뿌리치고 뛰쳐나가려던 찬우와 마주치게 되고, 이대로 이경이를 내버려 두지 말라는 인섭과 대경의 부탁에도 찬우는 떠나고 만다.









찬우를 뒤쫓아 가려던 이경을 붙잡는 인섭. 자신의 생명만큼이나 아끼고 사랑하는 이경이지만 섣불리 찬우를 따라가다 잊혀졌던 진실을 알게 될까봐 인섭은 처음으로 화를 내본다. 이경은 분명 자신만 모르는 비밀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우울했던 기분도 잠시.. 정실장의 가짜 찬우 메시지를 통해 이경은 금새 기분을 풀게 된다. 자신이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찬우는 결코 그런 사람이 아니기에 가능했던 가짜 메시지. 때마침 전달된 꽃다발에 이경은 고개를 내밀던 의심을 싹을 지우게 된다.








수래와 봉국의 이혼 얘기를 들은 봉희는 이 두사람으로 인해 유나가 힘이 들어 할까봐 결국 자신이 나서기로 한다. 처음으로 봉희의 사무실에 방문한 봉국은 다짜고짜 여자 생겼냐는 돌직구를 날리고 지금까지 해왔던 것 처럼 자신의 일에 신경끄라는 타박만 받지만, 사업을 하면서 이사람 저사람 만나봤던 무한 내공을 지닌 봉희는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봉국을 타일러 본다.


남이 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라는 말처럼 3자가 봤을 땐 누가봐도 불륜 이지만 봉국은 단순한 불장난이 아닌 진심이라 얘기하며 되려 봉희에게 도와달라고 말한다. 봉희가 말하는 그 얼빠진 여자가 자신과도 연관이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면 봉희는 어떤 표정을 지을지...



불륜.. 그거 날 생선 같은거야

처음엔 팔딱팔딱 그보다 사람 미치게 하는 거 없겠지

근데 시간지나 상하기 시작하면

대책없어...


생선비린내가 온 사방에 퍼져서

모르는 사람보다 아는사람 더 많아져

일 더커지기 전에 그만둬!









최근 누구보다 봉국과 가까이 지내던 오한도는 봉국을 이대로 둬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했던 것인지 결국 은실과 수거를 불러 봉국와 수래 이혼 결사만대 모임을 만들게 된다. 자신이 어려웠을 때 누구보다 자신을 챙겨줬던 수래에게 자꾸만 상처주려는 봉국을 두고만 볼수 없었던 오한도






  





술때문에 엮인 지난 과거를 생각해 보는 봉국. 

무언가 단호히 결심한 봉국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수래를 만나기 위해 이곳에서 오기 전, 봉국은 은행을 갔다왔는데 대체 무슨 일인지...













술잔을 기울이려 던 술병을 붙잡는 손이 나타나고...

과거를 회상하던 봉국은 그렇게 기다리던 수래와 만나게 된다. 뜬금없는 봉국의 약속에 수래는 한 껏 긴장을 하지만 계약금이 들어 있는 통장을 내밀며 그동안 자신을 헌신적을 도와준 보답이라며 다른 사람도 아닌 수래 너 자신을 위해 사용하라는 봉국의 말과 함께 시작은 달콤했다.



하지만, 수래의 달콤한 기분을 느낄새도 없이 바닥에 무릎을 꿇은 봉국은 그돈으로 하고 싶은 것 하고 살라며 자신을 그만 놔달라며 두손을 모으록 빌게 된다. '우리가 한 것은 사랑이 아니라 욕정이야' 사랑을 집착이라 내뱉던 봉국은 마음이 없이 이루어진 욕정이라며 수래의 헌신적인 사랑을 모욕하고 짓밟는다. 








가!!


이딴 것 안줘도 족쇄 풀어줄테니까


가!! 가라구!!




결국 다신 돌아올 수 없는 선을 넘어버린 봉국.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 이경에 대한 불륜으로 인해 자신을 헌신적으로 사랑한 수래에게 이별을 통보해 버렸다. 봉국은 자신으로 인해 이경이 새봄이를 잃어 버렸다는 사실을 망각한 것일까? 이경이 자신을 기억하는 순간 새봄이의 죽음을 알게되면 결국 자신은 파멸하게 된다는 것을 아마도 뒤늦은 후회를 한 후에야 깨닭게 되지 않을까...



홈페이지 등장인물 편에 서봉국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주는 사람에게 버림받는 인물로 나온다. 주워 담을 수 없는 말로 인해 수래에게 버림받고 이경에게 철천지 원수가 됨으로 인해 나락으로 빠져들 인물이 바로 서봉국. 앞으로 찬우와 수래의 합작 복수극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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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이웃 31회 예고


봉국과 그렇게 헤어지고 수래는 쓰러지게 된다. 수래의 아픔을 어느덧 공유하게 된 찬우는 보다 적극적으로 수래에게 다가서게 되고 결국 두 사람의 만남을 우연히 목격하게 된 연옥은 이혼을 하게된 이유가 수래에게 있는 것이라며 수래를 잡는다.한편, 찬우가 수래를 이용한 복수보다 이경을 이용한 질투 작전을 결시하게 되자 봉국은 질투에 불이붙어 자꾸만 이경의 기억을 깨우려 한다. 대경은 혹여 찬우와 이경이 다시 잘되게 될까 걱정이 되었던지 봉국과 이경을 이용해 찬우를 자극하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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