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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폭풍의 여자 76회 / 77회 예고 '소윤을 둘러싼 진실과 거짓'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76회. 2015.2.16(월) 07:50




동이의 편지로 인해 소윤의 사고에 어떤 의문점이 있다는 걸 알게된 정임. 혜빈으로 인해 증인들이 하나 같이 매수를 당하자 결국 소윤의 휴대전화를 찾게 된다. 일기처럼 작성된 내용에는 소윤에게 과거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 수가 있었다. 문득, 소윤의 사고에 관련된 USB가 떠오른 정임은 사람을 시켜 정비서를 통해 USB를 빼오라고 지시하게 되는데...








혜빈이 정임의 통화 내용을 몰래 엿듣게 되면서 USB 동영상 사본에 대해 알게 되었듯 정임 역시 혜빈과 정비서의 대화를 몰래 엿듣게 되면서 USB의 행방을 알게 된다. 결국 사람을 붙여 USB를 손에 넣게 된 정임. USB 속 동영상에는 어떤 증거가 있었던 것일까?






 



동영상 속 내용은 참혹했다. 민주가 소윤의 사고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것과 민주와 혜빈의 몸싸움으로 인해 소윤이 사망했다는 정황이 그대로 나타났던 것. 








자식 잃은 한 맺인 엄마의 소리없는 울음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원인도 모른채 잊고 있었던 시간이 얼마나 원통하고 억울했을까 정임은 혜빈을 향한 복수의 칼날을 갈게 된다.









정비서에게 가짜 USB를 받았다는 사실을 꿈에도 짐작하지 못한 혜빈은 정임에게 USB가 넘어가지 않은 것에 대해 안심을 하지만 자꾸만 지난 사건에 대해 불거지는 정황들이 무척이나 불안하기만 하다. 결국 민주에게 위험이 된다고 판단한 혜빈은 정임을 그대로 두고 볼 것만 같지는 않은데... 








한편, 혜빈에게 자신의 촌지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했던 담임이 회사에까지 찾아 온다. 혜빈이 직접 교육청에 전화를 걸어가며 사건을 무마 시킨 줄 알았더니 결국 학교에서 해임이 되었다며 찾아 온 것. 결정적인 사건의 증인이 혜빈의 손에서 빠져 나가게 되는 상황. 넋 놓고 바라만 볼 수 없었던 혜빈은 돈으로 입막음을 하려하는데...









담임이 이를 갈며 두고 보라고 했던 일이 얼마되지 않아 민주를 둘러싼 덧글들이 또다시 SNS를 통해 확산되기 시작한다. 힘으로 누르기엔 어째 사건이 점점 커지는 것 같은 상황에 혜빈도 당황하긴 마찬가지. 단순 악플러라고 치부하기엔 곳곳에서 심상치 않은 내용들이 올라오고 혹시 악플을 다는 것이 담임이 아닐까 의심을 하기 시작하는데...









가진자의 횡포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혜빈을 통해 뼈저리 체험한 정임은 경찰도 검찰도 믿지 못하겠다며 방송국을 찾아간다. 동영상을 기사화해서 전국적으로 사건을 퍼트리겠다는 정임의 생각. 혜빈이 이 사실을 알게되면 방송이 힘들어 질 수 있다며 경고를 하지만 굵직한 사건에 PD역시 사건을 방송에 내보는데 협조를 한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정임과 담임에게 사람을 붙였던 혜빈은 정임이 USB 동영상을 통해 방송에 퍼트리려 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혜빈은 한 걸음에 방송국으로 찾아온다. 혜빈은 이 것이 방송에 나갈 수 있을 것 같냐며 외치고 정임은 해볼테면 해보라는 식으로 말하지만 그동안 혜빈이 한짖을 생각하면 이번 사건 역시 혜빈의 뜻대로 될 것 같은 불안함이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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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여자 77회 예고


동영상을 방송을 통해 퍼트리겠다는 정임의 행동에 가만히 두고만 보지 않을 혜빈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게 된다. USB를 찾기 위해 정임이 살고 있는 집을 뒤지게 하는 한편 봉선을 집에서 내쫓게 하는 등 정임을 철저히 파멸시키려는 혜빈의 수단에 스스로 나약함을 알고 준태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는 정임. 힘을 힘으로써 찍어 누르려는 것이 옳은 선택일까 생각했던 정임. 하지만, 이대로 무너질 수 없다는 생각과 혜빈을 향한 복수에 결국 준태의 손을 잡을 수 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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