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 어촌편 / 새로운 가족 벌 / 수제 어묵만들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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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 어부 라이프 <삼시세끼 : 어촌편>

새가족 '벌' / 삼시세끼 '수제 어묵 편'




삼시세끼 가족들에게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산체'지만 방안에 혼자 있는 시간이 적지 않았던 '산체'에게 친구가 생겼다. 아기 고양이 '벌'이가 새로운 가족으로 등장. 한편, 1박 2일간의 체험으로 알고 왔던 호준은 거친 물살로 인해 3일째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되고 어느덧 묵묵히 자신의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호준의 모습에 반한 차줌마와 참바다는 호준을 게스트가 아닌 식구로 맞이하게 된다. 삼시세끼 오늘은 어떤 미션이 이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 삼시세끼 : 어촌편 4회 <새로운 가족 편> 시작합니다







한 끼를 먹기 위한 과정과 일은 고된데 어찌된 영문인지 차줌마가 만든 음식을 먹기만 하면 쌓여있던 불평 불만이 눈녹듯 사라지는 묘한 매력. 다크포스 풀풀 흘리던 차줌마의 모습과는 반대로 어떤 요리든지 척척 만들어내는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는건 시청자들 역시 마찬가진데..









정작 서울 상경을 꿈같은 일이었던 것인가!! 조짐이 이상하다던 차줌마의 말이 씨가 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른 아침 호준을 반갑게 맞이하는 산체를 뒤로하고 마당으로 향한 호준은 거친 물결에 당황하게 된다. 결국 결항으로 인해 오늘도 만재도에 묶여있게 되는 호준









하루 이틀도 아니고 담담하게 받아 들이게 되는 호준. 오늘은 서울 갈 수 있다는 기대에 한껏 흥을 내보지만 바다 한 번 쓱~보고는 오늘도 못 나가겠네라며 담담하게 체념을 했다는 호준의 말에 마냥 웃음이 나는 것은 왜일까? 오늘도 배가 안뜬다는 사실을 알게된 차줌마는 대뜸 설겆이거리를 내밀며 그렇게 밥값을 시키게 되고...






  

  




호준이 설겆이를 하는 동안 차줌마는 아침을 준비하기에 여념이 없는데요. 감자는 깍둑썰고, 양파는 십자썰고, 대파는 어슷썰기, 당근은 일타쌍피를 해가며 노련한 칼질을 보여주는 차줌마의 야심찬 메뉴는 무엇? <고추장찌개>











준비 과정과 동선을 최소화 하기 위해 재료는 미리 썰어서 준비합니다.

방송을 애청하시는 분들은 차줌마의 요리 철학이 'SPEED'라는 것 알고 계시죠?


<차줌마표 고추장찌개 레시피>


1. 재료를 먹기 좋은 크기로 미리 썰어서 그릇에 담아 둔다.

2. 배말은 한 번 데쳐서 준비해 둔다

3. 끓는 물에 고추장을 충분히 풀어 둔다

4. 고추장이 풀어진 국물에 손질된 재료들과 배말을 풍덩풍덩 넣는다

5. 취향에 따라 소금과 고춧가루로 간을 맞추면 <고추장찌개> 완성









분주하게 칼질하고 재료 손질하고 간을 맞추던 것도 잠시...

말을 잊게 만드는 차줌마표 백반이 한 상 차려집니다. 이른 아침 추운날씨에 속을 확~ 풀어주는 엄마표 밥상 앞에서 감탄을 자아내며 뜨끈한 한끼를 맛있게 먹는 삼시세끼 가족들. 공복에 방송을 봐서 그런지 정말 배가 고프네요. 간단한 레시피를 토대로 오늘 저녁은 고추장찌개? 콜?








맛있는 한 끼를 배불리 먹고 나서 문득 불안감이 밀려오는 차줌마. 

제작진의 의도와는 달리 일사천리로 삼시세끼를 해결하는 차줌마와 참바다를 바라보던 제작진은 당혹감이 몰려오고 급기야 '수제 어묵'이라는 고난이도의 미션을 제기한다. 자신만만해 하던 차줌마 역시 부족한 생선살 걱정에 불평을 늘어 놓게 되고 참바다와 호준이는 무사히 낚시에 성공 할 수 있을지...









더군다나 감성돔으로 핫바를 만들 수 있느냐는 제작진을 질문에 발끈하는 차줌마. 육지에선 부르는게 값이라 할 만큼 고가의 생선을 고작 핫바용 어묵으로 먹을 생각을 하는 제작진에 제대로 아줌마 잔소리를 퍼붓기 시작한다. 부부합동 집중포화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제작진.










집에 갈때 입으려고 한 번도 꺼내지 않았던 A급 새옷을 걸쳐입은 참바다. 포근하고 잔잔한 바다를 바라보던 그는 한 마리 정도는 큰 게 잡히겠지라는 심정으로 먼발치를 바라보고 있다. 과연 기분좋은 분위기 만큼 원하는 양의 물고기를 잡을 수 있을지...










바다 낚시 포인트를 잡은 참바다와 호준. 미끼와 조금 떨어진 곳에 뿌린 밑밥은 해류에 따라 미끼 포인트까지 퍼지게 된다. 이중 욕심쟁이 물고기가 미끼에 걸리게 되는데 너무 많이 뿌려도, 너무 적게 뿌려도 안되니 적당한 조절로 미끼 포인트를 만드는게 중요.










요리 잘하는 안사람이 살림을 도맡아 할 때, 바깥양반의 자존심을 건 비장한 낚시가 시작됐다. 이유야 어찌 되었든 오늘은 반드시 어묵탕을 끓여야 한다. 기다리고...기다리고...기다리고...기다리고...기다리고... 한없이 세월만 낚는 참바다!! 


삼시세끼 : 어촌편

수제 어묵 만들기 1부 끝!

포스팅 스크롤 압박에 관련하여 내일 2부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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