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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리뷰

[주몰티/폭풍의여자] 96회~100회 / 101회 예고 '사면초가 도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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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그의 주말에 몰아서 보는 TV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96회~100회 





아침드라마 분량때문에 매일 포스팅하는게 힘드네요

하는 일도 있는데 말이죠


그래서, 매주 금/토요일에 한 주의 드라마를 몰아서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앞으로 많은 공감 부탁드립니다

















동이의 휴대전화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혜빈이 알게되면 자신에게 위험이 올것이라 생각한 동이 아빠는 택배를 이용해 정임에게 보내려하지만 현성의 끄나풀이 되어버린 미영이 정임 앞으로 온 택배 상자에 의문을 품고 몰래 뜯어보게 된다. 결국 그토록 찾아 헤매던 증거를 손에 넣게 된 미영. 이로써 또 한 번의 기회를 놓치게 되어버린 정임이었다











명애를 통해 뒤늦게 동이의 휴대전화가 현성의 손에 넘어가게 된 사실을 알게된 혜빈. 현성의 사무실에 설치한 CCTV를 통해 동영상의 내용을 확인하고 있는 현성을 발견하곤 노트북을 끄지 않고 사무실을 빠져나간다. 마침 혜빈의 사무실을 향하던 현우는 우연히 혜빈의 노트북이 관심을 갖게 되고 자신이 몰랐던 현성과 혜빈 두 사람의 비밀대화를 엿듣게 된다. 



소윤의 죽음을 둘러싼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두 사람의 대화. 현우는 정임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증거를 남기기 위해 USB안에 저장을 하게되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다시 한 번, 현성과 혜빈이 진심으로 정임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












현우에게 치명적인 증거가 넘어간 줄 몰랐던 혜빈은 민주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 학교폭력 피해자 치유 기부 행사를 준비한다. 자신의 딸이 소윤의 죽음과 연관된 가해자이면서 뻔뻔 스럽게도 피해자인 척 힘을 이용해 덮으려는 혜빈의 수작. 유전무죄 무전유죄 (有錢無罪 無錢有罪) 혜빈과 정임의 관계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생각된다. 힘없고 돈없는 정임은 피해자 이지만 혜빈의 권력앞에 항상 가해자 처럼 보여지는 세상의 부조리. 하지만, 드라마 이기에 정의는 승리하겠지만 매번 권력앞에 선한 이들이 무릎꿇는 현실....













현우는 차마 자신의 손으로 민주에게 피해를 주기 싫었다. 그래서 도혜빈을 만나 정임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하라고 기회를 줬지만, 해볼테면 해보란식으로 되려 자신이 피해자인 양 적반하장식으로 나오는 혜빈을 더이상 두고 볼 수 없었던 현우는 동영상이 담긴 USB를 정임에게 넘긴다.현우는 진심으로 민주가 더이상 나쁜길로 빠져들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증거를 넘겼지만 이로 인한 사회적 여파가 생각보다 컸다.












용서를 빌기보단 덮으려고만 했던 일들이 한꺼번에 터져나가자 혜빈과 현성의 힘으로도 여론을 잠재울 수 없었다. 급기야 소윤의 죽음에 대한 묻혀졌던 사건이 여론의 힘으로 다시금 세상에 드러나게 되고 동영상 여파로 인해 민주는 정신적인 혼란에 스스로 붕괴가 되려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태를 수습하려 시도하는 혜빈. 과연 이번에도 빠져나갈 수 있을 것인지...












결국 소윤의 죽음에 대한 전면 재수사가 진행이 되었다. 민주의 과실치상 부분과 소윤이 사고를 내고 수습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 소윤이 죽었다 이는 살인미수에 해당하는 중범죄로 민주가 미성년자 이지만 들끓는 여론으로 인해 본보기식의 엄중한 처벌을 피할 수 없게된 상황. 반면 현성과 헤빈의 경우 증거 조작의 가벼운 처벌만 받게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정임과 봉선은 기가막히다. 












결국 소환조사를 받은 현성과 혜빈. 증거 인멸과 정임에게 했던 일들에 대한 뚜렷한 증거가 없기에 생각보다 가벼운 처벌을 받게 될 두 사람. 혜빈은 자신보단 혐의를 부인할 수 없는 민주가 걱정이 되고, 현성은 민주를 감옥에 보내기 싫으면 심신미약으로 치료를 받게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으려 한다. 감옥에 가느니 차라리 정신 병원에 들어가 치료를 받겠다는 수작. 돈 없고 빽 없으면 저런것도 못한다. 참 불공평한 세상.














독(毒)



민주가 소윤이에게 행했던 일은 아랑곳 않고 되려 정임때문에 민주가 불행해 졌다는 사실만 머릿속에 맴돌고 있던 혜빈.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언론 플레이까지 해가며 거짓 참회의 눈물을 흘리는 가증 스러운 혜빈의 태도에 정임은 치가 떨린다. 꽃잎은 시들어 가는데 가시만 날을 벼리듯독을 내뿜는 혜빈. 하지만 자신의 등에 비수를 꽂으려 하는 이가 한껏 몸음 움츠리고 있다는 걸 혜빈은 미쳐 알지 못 했다














현성은 오래전부터 민주가 자신의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언젠간 이것이 위기에서 자신을 구해줄 것이라 믿었던 현성은 끝끝내 이 사실을 숨겨왔다. 하지만, 민주의 동영상 파문으로 자신까지 그 여파가 몰려오자 도혜빈과 민주따위야 어떻게 되든 나만이라도 살아야지라며 혜빈 몰래 민주와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던 현성.



이 사실을 어떻게 자연스럽게 언론에 노출을 할까하며 고민을 하던 차에 미영의 등장으로 일은 손쉽게 해결이 된다. 아직 신데렐라 야망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미영. 현성이 자신을 가난에서 구해 줄 백마탄 왕자님이라 믿고 있는 미영은 한치의 의심없이 현성의 말을 믿게되고 지인을 이용해 현성의 계획에 알게 모르게 이용되고 만다. 















설상가상 



일전 정임을 이용한 거짓 눈물과 덧글 알바들을 이용해 들끓던 여론을 잠식시키려 몸부림 치던 혜빈. 하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후폭풍에 2연타를 맞은 혜빈과 민주는 더이상 회생 불능. 이로써 민주의 처벌은 더이상 피할 길이 없어지게 되었다. 주위 공기마저 녹여버릴 것 같은 독을 내뿜으며 현성을 찾아가는 혜빈. 하지만, 현성은 자신이 행한 일이 아니라며 발뺌을 하고 현성이 설마 그럴리 없다 생각했던 혜빈은 정임을 물고 늘어지기 시작한다. 









  





공범



소윤이에게 끔찍한 일을 저지른 혜빈을 용서치 못했던 무영, 정임의 함정에 빠져 미영과 현성을 사이에 두고 자폭하려는 혜빈. 하지만, 무영과 혜빈은 증오와 분노를 표출 할 수 없었다. 정임의 엄마를 죽음으로 몰고간 공범 이었기에...먹이 사슬처럼 얽혀있는 복잡한 지난 과거가 이렇게 족쇄가 되어 돌아올 줄 몰랐던 두 사람은 헤어나오지 못할 늪에 빠진 것 같은 자괴감에 빠져들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멘탈붕괴보다 더 큰 사건이 벌어지려 하고 있었다. 한 통의 전화로 인해 혼비백산해버린 혜빈...













민주의 동영상 사건이 끼치는 여파와 민주로 인해 노화백이 불안을 호소하자 혜빈이 없는 틈을 타 민주를 정신병원으로 보내버린 준태. 피 한방울 섞여있지 않은 가족이란 이런 것인가? 나 살자고 엄연히 호적이 올라있는 딸을 버린 현성, 한 지붕아래 살고 있는 것이 불편하다고 조카를 정신병원으로 보내버린 준태. 이유야 어떻든 조카를 삶을 송두리째 나락으로 보내버린 현우. 자신의 이익앞에 헌신짝 버리듯 내팽겨 쳐지는 것이 '가족'이라니 인간의 야망이 욕심으로 변하면 얼마나 무서워지는지 귀띔해 주는 것 같다














사람이 살다보면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일이 커지는 경우가 간혹 있다. 내 의도는 그게 아닌데...자신의 이유가 어떻든 그로인해 피해를 본 사람은 씻을 수 없는 큰 상처를 안고 살아가게 된다. 민주의 동영상으로 인해 다방면에서 불어닥치는 여파 거기에 아끼던 조카가 정신병원으로 들어가게 되고 형수는 사람취급도 안해준다. 가족이란 구성원의 집단 붕괴. 현우는 지금도 자신이 행한일이 옳다고 생각할까? 



내가 믿고 있던 신뢰와 정의가 그로인해 누군가가 피해를 보게 되면, 의도치 않은 일이 발생할 때 사람은 '후회'를 하고 되돌리고 싶은 '과거'가 된다. 현우는 자신의 선택에 대해 후회를 할까? 아직도 '정의'라 생각하고 있을까?













복수



목숨보다 소중한 민주를 지키지 못한 혜빈에 남은것은 악(惡)밖에 없다. 미영이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현성과 만난다는 것을 알게된 정임은 이를 이용해 현성과 혜빈이 서로 물고 뜯게 만들려는 함정을 파게 된다. 현성이 보낸 것처럼 도청용 목걸이를 미영에게 전달하고 이를 이용해 혜빈이 현성을 의심하고 물고 뜯게 만들려는 계획. 보기좋게 정임의 함정에 빠진 혜빈은 증거를 들이밀며 현성을 협박하지만 되려 혜빈의 추악한 과거를 들춰내며 반격하는 현성으로 인해 오히려 약점만 잡힌 꼴이된 혜빈이었다













치명적인 약점이 많은 듯 하면서도 그것을 덮을 수 있는 능력. 무엇이 현성을 이토록 지독한 남자로 만들어 버린 것일까? 자신이 진심으로 지키고 싶어하는 동생 현우외엔 그 누구도 필요해 의한 도구로만 생각하는 현성의 무서운 면모에 안하무인격인 도혜빈 마저 한 수 접어줘야할 상황



현성은 혜빈을 상대로 살인방조와 증거인멸을 내세우며 서로의 죄가 어느것이 무거운지 저울질을 하는 무서운 면모를 내보인다. 혜빈의 입장에서 같이 죽자는 식이 아닌이상 지난 과거까지 들먹이며 현성을 자극할 이유는 없는 상황.














치밀한 현성과 혜빈과는 달리 얼마못가 도청장치가 발각된 정임. 현성은 정임의 친구 봉선이 자신을 팔아 미영의 목에 도청장치를 달게 했단 사실을 알고는 이대로 둬서는 안되겠단 생각을 하게되고 정임과 약속을 잡게 된다. 자신이 가진 그릇의 크기와 힘을 알려줄 필요성을 느낀 탓일까

하지만, 이같은 현성의 계획도 현성조차 어떻게 할 수 없는 인물로 인해 무산이 되려하는데...











정임이 현성의 사무실 방향으로 가는 걸 목격한 현우는 정임을 뒤따라 간다. 불안했던 자신의 예감이 적중한 것일까? 현성의 사무실에서 들려온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있던 현성은 또다시 정임의 흑기사가 되려 한다.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 가족이 불행해 졌다. 하지만, 정임을 향해 협박을 하는 형을 이대로만 두고 볼 수 없었던 현우는 또다시 위험한 도박을 하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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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여자 101회 예고


면초가[]

목숨걸고 지키려 했던 민주를 정신병원으로 보내게 되고 현성으로부터 협박까지 받은 혜빈.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준태는 혜빈을 회사에서 내치려 하고 이제 혜빈에게 남은건 악밖에 없다. 우연히 도준태와 현우가 하는 얘길 몰래 엿들은 혜빈. 도준태와 한정임의 결혼이 계약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혜빈은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이 계약을 이용해 위기에서 빠져나오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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